알테오젠은 아일리아의 오리지널 기업인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가 가진 제형 특허를 회피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에 새로운 제형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또 생산 공정에 대한 특허 확보와 프리필드 시린지에 대한 특허까지 보유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다른 기업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
특히 알테오젠은 ALT-L9 임상 1상에서 아일리아와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유효성 분석 결과에서는 최대교정시력(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과 중심 망막두께(CST: Central subfield thickness)의 유사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ALT-L9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은 알테오젠의 자회사인 알토스 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업(CRO)인 시네오스헬스(Syneos Health)와 진행 중이다. 현재 임상 3상이 전 세계 12개국에서 진행 중이며, 2023년 2월 환자모집이 완료될 예정이다.
'ALT-L2(허셉틴 바이오시밀러)'
'NexMab™ ADC'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는 항체에 세포독성 약물(Cytotoxic agent)을 링커(Linker)로 접합시킨 구조다. ADC가 암세포 표면 수용체를 인식하고 결합하면 암세포 내로 유입되고 약물이 분리되면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원리다. 특히 항체치료제의 장점인 선택성(Selectivity) 및 지속성과 합성 약물의 장점인 강한 효능을 결합한 것으로 항체의약품보다 효능은 뛰어나고 합성 약물보다 독성에 의한 부작용이 적은 항체 바이오베터 기술이다.
여기에 알테오젠은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통해 위치 특이적 접합 방식으로 약물의 접합을 구현한 NexMab ADC 기술을 개발했다. 알테오젠 ADC는 기존 ADC보다 우수한 안정성, 유효성, 경제성을 갖춘 ADC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ALT-P7(유방암·위암 ADC 치료제)'
알테오젠은 NexMab ADC 기술을 사용해 유방암 및 위암의 항체-약물 접합체 표적치료제인 ALT-P7을 개발하고 있다.
ALT-P7은 HER2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로서 NexMab ADC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데, 매우 높은 세포독성 물질인 MMAE가 항체의 중쇄 C-말단에 도입된 펩타이드 내의 시스테인 기에 접합돼 있다.
암세포 표지단백질인 HER2는 20~25%의 유방암 환자와 10~15%의 위암 환자에게서 과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현재 HER2를 표적하는 치료제들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고, ADC 기술에 접목은 더 우수한 치료 효과와 함께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ALT-P7이 비임상시험에서 캐싸일라주(Kadcyla Inj)보다 더 우수한 항암효과가 입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임상 1상을 마무리하고 임상 2상을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NexP™(장기 지속형 바이오베터)'
지속형 바이오베터 NexP 기술의 특허는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기술 등록이 진행됐다. 또한 알테오젠은 브라질 크리스틸리아社와 지속형 성장호르몬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브라질 특허 등록과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알테오젠은 브라질 진출을 시작으로 중남미 지역 진출도 계획학 있다. 알테오젠의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은 주 1회 주사하는 제품이다. 매일 주사하는 1세대 제품 대비 환자의 투약 순응도를 대폭 올렸다. 특히 생산성 부문에서 제조효율이 뛰어나 가격 경쟁력도 우수한 장점이 있다.
'ALT-P1(지속형 인성장호르몬)'
ALT-P1은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을 위해 지난 2022년 1월부터 생산한 시험약의 생산을 2022년 8월 최종 완료한 상태다. 현재 CRO 선정 및 임상시험 IND 신청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NexP 융합 기술을 사용해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인 ALT-P1을 개발하고 있다.
알테오젠은 아일리아의 오리지널 기업인 리제네론 파마슈티컬스(Regeneron Pharmaceuticals)가 가진 제형 특허를 회피해,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에 새로운 제형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또 생산 공정에 대한 특허 확보와 프리필드 시린지에 대한 특허까지 보유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다른 기업보다 앞서 나가고 있다.
특히 알테오젠은 ALT-L9 임상 1상에서 아일리아와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유효성 분석 결과에서는 최대교정시력(BCVA: Best corrected visual acuity)과 중심 망막두께(CST: Central subfield thickness)의 유사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ALT-L9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3상은 알테오젠의 자회사인 알토스 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임상시험 수탁기업(CRO)인 시네오스헬스(Syneos Health)와 진행 중이다. 현재 임상 3상이 전 세계 12개국에서 진행 중이며, 2023년 2월 환자모집이 완료될 예정이다.
'ALT-L2(허셉틴 바이오시밀러)'
'NexMab™ ADC'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 ADC)는 항체에 세포독성 약물(Cytotoxic agent)을 링커(Linker)로 접합시킨 구조다. ADC가 암세포 표면 수용체를 인식하고 결합하면 암세포 내로 유입되고 약물이 분리되면서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원리다. 특히 항체치료제의 장점인 선택성(Selectivity) 및 지속성과 합성 약물의 장점인 강한 효능을 결합한 것으로 항체의약품보다 효능은 뛰어나고 합성 약물보다 독성에 의한 부작용이 적은 항체 바이오베터 기술이다.
여기에 알테오젠은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통해 위치 특이적 접합 방식으로 약물의 접합을 구현한 NexMab ADC 기술을 개발했다. 알테오젠 ADC는 기존 ADC보다 우수한 안정성, 유효성, 경제성을 갖춘 ADC 제작을 가능하게 한다.
'ALT-P7(유방암·위암 ADC 치료제)'
알테오젠은 NexMab ADC 기술을 사용해 유방암 및 위암의 항체-약물 접합체 표적치료제인 ALT-P7을 개발하고 있다.
ALT-P7은 HER2를 표적으로 하는 항체-약물 접합체로서 NexMab ADC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데, 매우 높은 세포독성 물질인 MMAE가 항체의 중쇄 C-말단에 도입된 펩타이드 내의 시스테인 기에 접합돼 있다.
암세포 표지단백질인 HER2는 20~25%의 유방암 환자와 10~15%의 위암 환자에게서 과발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현재 HER2를 표적하는 치료제들은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고, ADC 기술에 접목은 더 우수한 치료 효과와 함께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알테오젠은 ALT-P7이 비임상시험에서 캐싸일라주(Kadcyla Inj)보다 더 우수한 항암효과가 입증된 결과를 바탕으로 현재 임상 1상을 마무리하고 임상 2상을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NexP™(장기 지속형 바이오베터)'
지속형 바이오베터 NexP 기술의 특허는 현재 미국, 유럽, 일본 등 전 세계적으로 기술 등록이 진행됐다. 또한 알테오젠은 브라질 크리스틸리아社와 지속형 성장호르몬 공동연구 계약을 맺고 브라질 특허 등록과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알테오젠은 브라질 진출을 시작으로 중남미 지역 진출도 계획학 있다. 알테오젠의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은 주 1회 주사하는 제품이다. 매일 주사하는 1세대 제품 대비 환자의 투약 순응도를 대폭 올렸다. 특히 생산성 부문에서 제조효율이 뛰어나 가격 경쟁력도 우수한 장점이 있다.
'ALT-P1(지속형 인성장호르몬)'
ALT-P1은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을 위해 지난 2022년 1월부터 생산한 시험약의 생산을 2022년 8월 최종 완료한 상태다. 현재 CRO 선정 및 임상시험 IND 신청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NexP 융합 기술을 사용해 지속형 인성장호르몬인 ALT-P1을 개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