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우리가 앞장선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함께가요 미래로!'…”건강·생명 책임 기업으로 ESG 최우선”
지속가능한 글로벌 기업 도약 위해 체계적인 인권경영·ESH경영시스템 구축
입력 2022.03.30 06:00 수정 2022.03.3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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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21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종합평가 ‘A등급’을 획득했다. 존 림 사장을 필두로 지난해 2월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설치했고, 같은 해 6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며 ESG 경영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지속 발전시킬 것을 약속했다.
 

▲왼쪽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존 림

'사람을 최우선으로…자체 인권헌장 제정해 인권경영 실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을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권경영(Commitment to Human Rights) 실천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알려졌다. 사람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산업의 대표 주자로서 인권경영에 모범이 되겠다는 입장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책무를 다하기 위해 자체적인 인권헌장을 제정하고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인권헌장은 세계인권선언(UDHR), UN 기업과 인권 이행 지침(UNGPs), OECD 다국적 기업 가이드라인, UN 아동권리협약, 국제노동기구 핵심협약 등을 기반으로 삼성의 ‘RESPONSIBLE BUSINESS’가 접목돼 완성됐다.

해당 헌장의 대표적인 목표에는 지속가능한 경제성장을 위한 생산적 완전고용, 양질의 일자리 증진, 양성평등 달성, 모든 여성의 효과적인 참여 및 리더십에 대한 평등한 기회 보장 등이 포함됐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권경영의 적극적인 준수와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재직 임직원의 98.9%가 상호 존중 문화 등 노동인권 관련 교육 수료를 완료했다.

아울러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근무시간 유연 제도, 부서기업문화혁신 담당자(Innovation Agent) 제도 등도 운영해 자율적인 부서문화 개선과 인권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족친화 인증, 모성보호, 여성 리더십 강화 등의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인권경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4대 ISO와 환경·안전·보건 통합해 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ESH 경영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또 다른 중점 경영 방침 중 하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환경(Environment)·안전(Safety)·보건(Health)을 중점으로 선정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회사 및 협력사 임직원의 안전보건 관리, 환경경영 내재화 등을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John Rim 최고경영자(CEO)는 ESH 경영에 대한 확고한 약속(Commitment)을 강조하며 핵심 가치로서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021년 5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ESG 경영의 지속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 4대 인증인 ▲ISO22301 BCMS(사업연속성관리시스템) ▲ISO45001(안전보건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50001(에너지경영시스템)를 획득했다. 또한 ISO 시스템과 공정안전관리(PSM)를 통합해 더 체계적인 ESH 경영시스템을 구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안전(Safety)'과 '보건(Health)' 경영에 통합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를 통해 안전 교육 실시, 안전문화 정착 등 안전 키워드를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안전보건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안전관리 개선을 위한 PDCA Cycle(계획·실시·확인·실행)을 운영 중이다. 작업 및 공정 위험성 평가, 작업허가제도 및 위험작업 집중관리, 현장 모니터링, 정기 부서평가, 잠재위험 발굴개선, 비상대응훈련 등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에도 매진하고 있다.

특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협력사 안전과 보건 관리에도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매년 상주 협력사와 안전보건 공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 내 작업에 대한 사고 위험성을 예방하고, 기술 및 재정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2019년 고용노동부 공생협력 프로그램 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환경(Environment)경영' 실천을 위해 수자원, 화학물질 등을 철저히 관리해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우선 수자원 활용 최적화를 위한 물 재이용 시설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또 정수시설에서 발생하는 폐수(R/O농축수)를 재이용해 생산용수 및 쿨링타워로 공급해 폐수 발생량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화학물질관리법』과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등 관련 법규 이행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화학물질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에 따라 모든 화학물질은 입고 전 사전평가를 거치며, 폐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함으로써 화학사고 예방에 적극적 대응하고 있다.

특히 화학물질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화학물질 제품은 GHS-MSDS(Globally Harmonized System-Material Safety Data Shee)를 기반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하며, 취급 전 화학물질 유해·위험성을 평가하고 적합한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 관리하고 있다.

이외 생물다양성 보존, 대기오염물질 관리,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및 용수 사용량 관리,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등을 통해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라인

'Enabling people! 함께가요 미래로!…장학금·의료비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 수행’

삼성바이오로직스는 'Enabling people! 함께가요 미래로!' 라는 사회공헌 비전 및 ESG 경영 실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는 삼성그룹 공통 사회공헌 비전으로 청소년 교육과 장학 지원, 소외계층 의료 및 보육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과 다양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인재육성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어려운 가정 형편의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Bio Dream Plus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인천시 취약계층 중 성적과 재능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고교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멘토링을 통해 학업 및 진로에 대한 상담활동과 바이오산업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2013년부터 인류의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산업에 부합할 수 있도록 의료비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2015년부터는 인천시 4개 종합병원과 연계해 백혈병, 소아암 등 취약계층 환우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천 송도지역에 자전거 편의 시설 설치, 버스정류장 설치 지원, 도로 여건 개선,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배회 감지기 설치 등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아울러 인천보육원 봉사, 관내 취약계층 지원, 독거노인 방한용품 지원, 연탄 봉사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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