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우리가 앞장선다 - 대웅제약
ESG 경영 앞장서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비롯 사회적 책임 확대
입력 2022.03.30 06:00 수정 2022.03.3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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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ESG 경영 활동을 가속화하고 있다.

중장기적 기업가치를 좌우하는 ESG의 세 요소는 대웅제약이 연초 신년사를 통해 강조한 쉼 없는 도전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약과도 이어져 있다. 대웅제약은 지속가능경영의 핵심 주제인 사회, 환경, 지배구조 분야를 강화하는 활동을 이전부터 꾸준히 추진해왔다.

고객·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회적 책임 수행

대웅제약은 발달장애인·경계선 지능 아동 등 느린 학습자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를 2019년부터 피치마켓과 함께 진행해오고 있다.
‘참지마요’ 대학생 및 임직원 봉사단 멘토와 느린 학습자 멘티는 5개월 간 주 1회 온라인 독서 교육을 통해 질병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그림책을 학습한다. 지난 2월 출범한 참지마요 5기 대학생 교육 봉사단은 코로나19 시기에 비대면·온라인으로 운영되며 느린 학습자 및 관계 기관, 지원자들의 높은 관심 속 4기 대비 모집 인원과 참여기관이 두 배 가량 늘었다.

대웅제약은 느린 학습자들이 의사, 약사 앞에서 질병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쉬운 글 도서와 의사소통 그림책(AAC)을 제작해 지난 3년 간 특수학교 및 병·의원, 복지관 900여 곳에 무상으로 배포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충남소방본부·피치마켓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사소통 그림책을 기반으로 제작한 그림 문진표는 2021년 6월 관내 구급차 현장정보지원시스템(AVL)에 탑재됐다.

한국어, 영어 등 8개 언어로 지원된 문진표는 같은 해 9월에만 유아, 노인, 장애인, 외국인 등 60여 명이 응급상황에서 구급대원들과 소통하고 필요한 처치를 받는데 큰 역할을 했다. 대웅제약은 그림 문진표 확산 사업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받아 작년 10월 충남소방본부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대웅제약은 이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에 1억원 상당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에이스 및 이지엔6이브 각각 1만개를, 육군 장병들에게 고함량 활성형 비타민B 임팩타민 4만개 등 3억원이 넘는 자사 제품을 기부하고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대표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대웅소셜임팩터 캠페인’을 진행해 코로나19 관련 정보성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 인도네시아 의과대학 재학생 15명으로 구성된 대웅소셜임팩터는 높은 문맹률로 정보 접근성이 낮은 현지인에게 올바른 예방 수칙을 전파하고 코로나 극복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영웅들을 조명했다.

대웅소셜임팩터 캠페인 영상들은 조회 수 3,000만을 돌파하며 인도네시아 국영방송을 비롯한 현지 주요 방송사에 소개됐으며 사회적 가치를 높게 평가 받아, 작년 11월 제29회 한국PR 대상 공공, 공익 캠페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웅제약은 또한 지난 2월에는 제약업계 최초로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 ISO27001 및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27701을 동시에 획득하며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역량을 인정받았다. 대웅제약은 의약품 제조 및 생산, 연구개발 업무, 국가핵심기술로 지정된 자사 보툴리눔 독소제제(나보타)의 생산기술과 관련된 정보자산의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을 보호하기 위한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문서화하며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 및 관리하고 있음을 성실하게 입증했으며, 나아가 제조∙생산∙연구분야 및 임상실험 관련 개인정보 보호에 필요한 사항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다.

국제규격 획득으로 글로벌 수준 친환경성 입증

대웅제약은 전 생산시설을 대상으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규격 ISO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규격 ISO45001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수준의 친환경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ISO14001은 한 해 동안 기업의 각 사업 분야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유무, 법규 준수 사항 등의 항목을 평가해 인증하며, ISO 45001은 조직의 안전보건 리스크 파악과 안전보건 사고예방 등을 위해 국제표준화기구가 국제노동기구(ILO)와의 합의를 거쳐 2018년 3월 새롭게 제정한 안전보건 국제표준이다.

대웅제약은 매년 해당 분야관리 목표를 수립하여 제조공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화학물질 통합 관리시스템을 통한 중대재해 예방, 멘토링∙건강검진 등을 통한 근로자 건강 관리, 안전보건 가이드북 제작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련 법령 및 인증 기준에 적합한 환경을 유지해오고 있다.

공정 거래·자정 노력으로 지배구조 개선

​대웅제약은 공정한 거래와 리베이트 척결을 위한 자정 노력을 꾸준히 실천하며 부패방지경영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2007년 그룹사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그 결과 2014년 제약업계 최초로 CP 등급 평가 AA 등급을, 이어 2016년에는 2회 연속 CP등급평가 AA 등급을 획득하며 CP 문화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뿐만 아니라 제약산업 업계에 모범적 CP 체계를 전파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 토대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5년 ‘공정거래의 날’ 대통령 표창, 2017년 ‘공정거래의 날’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2018년에는 부패방지경영의 국제표준인 ISO37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37001은 조직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에 대한 리스크 요인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관리하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효과성과 적절성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대웅제약의 부패방지 및 공정거래 관련 리스크 예방체계에 대한 신뢰성을 대외적으로 확보하는데 일조했다. 이후에도 단 한 건의 부패가 발생하지 않아 매년 엄격한 사후관리 심사를 원활히 통과했으며 2021년에는 인증을 갱신했다.

대웅제약은 그 밖에도 펙수클루정·이나보글리플로진·DWN12088 등 꾸준한 신약 개발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제약기업 본연의 사회적 책임 수행, 전문 경영진 제도 도입을 통한 지배구조 개선 등 다방면에서 ESG 요소를 접목한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구해 오고 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기업의 성과만을 중요시하던 과거와 달리 환경 경영, 사회적 책임 그리고 건전한 지배구조는 점차 기업 가치의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대웅제약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ESG 경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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