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 적극 참여, 전북지역 ‘최다’
백화점약국(전주 문영기 약사)
김용주 기자 yjkim@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19.11.05 07:28 수정 2019.11.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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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기 약사
백화점 약국은 전주시 완산구 롯데백화점 인근에 위치해 있다.

원광대학교 약대출신의 문영기 약사는 롯데백화점이 완공되기 이전인 2014년 현재의 위치에 30여평 규모의 백화점 약국을 개설하고, 지난 2013년 리모델링을 했다.

주위에 연합이비이후과, 내과, 비뇨기과 등 여러 병원이 개설돼 있어 하루에 수용하는 초방전이 350여 정도인 전형적인 조제전문약국이다.

건당 평균 처방일수가 일주일이내이기 때문에 조제 난이도는 높지 않았지만 조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조제기기를 3대 설치 운영하고 있다.

총 3명의 약사와 직원 5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약국 운영을 위해 약사 한명은 조제를 담당하고, 2명의 약사는 투약 및 복약지도를 담당하고 있다.

백화점약국의 가장 큰 특징은 부작용 보고건수가 많다는 것이다.

개업 초기부터 의약품 부작용 모니터링에 적극 참여해 하루 평균 5건 이상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하고 있다. 전북지역에서 가장 많은 부작용 보고를 한 약국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제건수가 많다보니 일반의약품 등 비처방 제품의 매출 비중이 20% 정도이지만, 약국내에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한방과립제, 의약외품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해 방문하는 환자와 복약지도 및 상담을 통해 약사의 영역내에서 환자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문영기 약사는 “약사의 고유 권한인 복약지도와 상담 능력을 강화하고, 환자와의 스킨십을 강화해 AI시대에도 살아남 수 있는 전문직능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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