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함께 더불어 좋은 세상을 같이 만들어간다"
[기획특집] '우리 회사 CSR 최고'
입력 2017.11.10 06:20 수정 2017.11.10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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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은 '함께 더불어 좋은 세상을 같이 만들어간다'는 기업이념에 걸맞게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장애아동 창작지원 메세나 사업인 '프로젝트A'를 5년간 후원하고 있다.

'프로젝트A'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장애아동 발굴을 목적으로 예술가 멘토와 장애아동 멘티를 1:1 매칭하는 아트링크 방식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0명의 장애아동을 발굴했다.

프로젝트A 창작활동을 통해 완성된 장애아동의 성과물은 연말에 전시회를 통해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창작물은 조아제약의 제품패키지와 아트박스에 적용해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어 단순히 기업이 재정적 후원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장애아동 장착지원 메세나 사업, 야구 꿈나무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

조아제약의 장애아동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인 '프로젝트 A'는 2016년 한국메세나협회에서 선정하는 지역특성화 매칭펀드 지원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조아제약은 지난해부터 새롭게 시작한 사회공헌활동 '야구에게 희망을' 을 통해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를 후원하고 있다.

'야구에게 희망을' 프로젝트는 조아제약이 올해로 9년째 진행하고 있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과 연계해 월간MVP로 선정된 프로야구 선수가 자신이 지원하고 싶은 저소득층 야구 꿈나무 및 야구재단을 지정하면 조아제약이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100만원의 야구 장학금을 후원하는 활동이다.

 


                   불우이웃 위한 '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에 임직원 자발적 참여

 

후원금 전달뿐만 아니라 해당 유소년 야구선수를 야구장에 초대해 프로야구 선수의 일일멘토링 및 야구 관람도 함께 진행된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작년부터 진행되는 '야구에게 희망을' 프로젝트를 통해 아마추어 야구 발전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조아제약은 앞으로도 건강과 직결된 스포츠 분야 후원을 통해 기업이미지 제고는 물론 건강한 사회 구현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연말연시 소외 아동을 위한 '사랑나누기 봉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조아제약 임직원은 2011년부터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동명아동복지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사회봉사 및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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