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방지제 / 현대약품 마이녹실

"'먹고 바르고 샴푸해 득모하자'는 새로운 패러다임 소지자 어필

기사입력 2009-03-25 13:49     최종수정 2009-03-25 18:31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국내 탈모인구가 천만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여기에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여성 탈모인구까지 더해지면 머지않아 전체인구 네 명중 한 명은 탈모로 고민하는 세상이 된다.지난 2002년 2천억원 규모였던 발모제 시장은 지난해 무려 5배 이상 오른 1조 300억 원대를 육박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물론 1조원대 시장에는 의약품 외에 가발, 모발이식, 전통식이요법, 모발관리 시스템, 샴푸제 등 모든 탈모치료제 품목군이 포함 됐긴 하지만 발모제 시장이 추정하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했다 이 가운데 직접 먹거나 바르거나 하는 통상적으로 치료한다는 개념의 시장은 현재 2000억 정도로 추산되며 대부분은 의약외품이나 공산품이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발모와 관련된 의약품 시장은 경구제인 피나스테리드와 외용제인 미녹시딜이 양분하고 있다.
전문의약품인 피나스테리드 성분은 한국MSD의 '프로페시아'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의 '피나테드'도 선전을 벌이고 있다.이와 함께 일반의약품인 외용제 시장에서는 현대약품의 '마이녹실'이 70% 이상을 점유, 지존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으며 그 뒤를 '스칼프메드'(CJ제일제당), '로게인'(한국존슨앤드존슨), '목시딜'(한미약품), '동성미녹시딜'(동성제약) 등이 따르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의약품 탈모치료제 시장규모에 대해 약 6백억 내지 7백억대를 예상하고 있다. 2005년 227억원, 2006년 300억원, 2007년400억원, 지난해에는 경구제 300억원, 외용제 200억원을 합쳐 500억대를 돌파 했다.

현대약품 마이녹실

 "'먹고 바르고 샴푸해 득모하자'는 새로운 패러다임 소지자 어필

"오늘도 탈모로 잠 못 드는 여러분! 마이녹실은 근본적으로 탈모증을 치료하는 일반의약품입니다.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들로 주름걱정까지 하지 마시고 이제는 마이녹실로 득모하세요."
현대약품 고중석 의약마케팅 팀장은 100억대를 돌파한 마이녹실의 가장 큰 전략은 1등 전략이라며 마이녹실은 언제나 1등 제품답게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하고 제품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앞장서 지금까지 리딩그룹으로서 시장을 끌고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미녹시딜 성분의 국내 오리지널 제품인 마이녹실의 또 다른 차별화 포인트는 현재 탈모관련 제품은 의약외품, 화장품, 공산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마이녹실은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 받은 일반의약품이라는 점, 미국 FDA 승인 성분인 미녹시딜을 주성분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점, 국내 미녹시딜 제제 중 유일하게 17개 대학병원에서 6개월간 임상 실험한 결과를 가지고 있어 모발구조가 다른 외국인이 아닌 국내환자에게도 효과를 재검증 받은 점 등이 마이녹실만이 갖고 있는 차별성이다.
마이녹실의 또 다른 장점은 현대약품이 외용제뿐만 아니라 경구제 미노페시아 삼푸제 미녹솔 등 득모를 위한 모든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 마이녹실의 성공비결은 ‘먹고 바르고 샴푸해 득모하자' 는 토탈헤어케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소비자에 어필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또 재미있는 사실이 현재 탈모치료제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프로페시아나 미녹시딜이 원래부터 탈모치료제를 위해서 태어났던 건 아니라는 점이다.

두 성분 모두 실데나필 성분의 비아그라가 처음에는 협심증 치료제로 개발됐다가 발기부전치료제로 인생 역전한 것처럼 '프로페시아' 는 전립선 치료제 개발 과정에서 '미녹시딜'은 혈관확장제로 각각 쓰이다가 발모 효과가 드러나 발모제로 재탄생하게 됐다는 것이다.

마케팅 전략

현대약품은 1988년 마이녹실 3%(미녹시딜 3% 제제)을 국내에 처음 출시하였고, 국내 식약청에서는 외국과 달리 1988년 발매초기 미녹시딜 제제에 대해서 일반의약품으로 승인하면서도 대중광고를 금지시킨바 있다
이후 2005년 17년만에 그 규정을 완화하여 많은 탈모증 환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현재 미녹시딜 외용제 중 리딩품목으로서 소비자에게 가장 인지도가 높은 품목임을 강조한다
현대약품은 On/Off-Line의 활동을 연계하여 탈모와 관련된 정보 탱크를 구축하고 경쟁품을 차별화하고 탈모시장을 Leading 하는 1등전략으로 고객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신규 고객 창출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 탈모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올바른 치료방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털털교실, On-Line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탈모증 치료에 있어 소비자가 사용시 불편함을 최소화 하여 사용상 편리성을 높이는 제품 개발에 초점을 두고 마이녹실 플러스(쿨)은 끈적임이 적음을, 마이녹실 겔은 흘러내림을 방지한다고 소구하고 있다.
마케팅 전략의 핵심 포인트는 국내에서 탈모증 치료제로 허가 받은 제품은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 제품이 유일하며 마이녹실은 미녹시딜 성분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국내 임상을 마쳤으며 한국인에 맞는 탈모증 치료제임을 강조하고 있다.
또 치료율이 남성형탈모증은 76.7%, 원형탈모증은 80.0%에 달했다는 임상결과도 있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한풍제약 - 경옥고
한화제약 - 에키나포스
한풍제약 - 경옥고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Solution Med Story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55> 이성우 (삼진제약사장 / 제51회 / 2014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유나이티드제약 강덕영사장 “항암제공장 하반기 완공 미국 진출"

"올해 개량신약 1천억 달성-특화된 주사제’도 준비”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무행정 외길 40년

약무행정 외길 40년

일송(逸松) 이창기(李昌紀) 박사가 최근 ‘약무행정 외...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