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에스티가 새로운 연구개발(R&D) 수장을 맞이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임상 역량 강화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동아에스티는 이달 초 오윤석 전 네오이뮨텍 대표를 신임 부사장 겸 최고연구개발책임자(CSO)로 영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10월 R&D 부문을 총괄하던 박재홍 전 사장이 퇴임한 이후 약 5개월여 만에 단행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동아에스티가 글로벌 임상 개발 역량과 규제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전략적인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신임 오윤석 부사장은 바이오의약품과 저분자 의약품(합성신약) 개발 전반에 걸쳐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규제 및 약물 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캐나다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에서 신경면역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오 부사장은 버텍스파마슈티컬스, 휴먼지놈사이언스 등 글로벌 제약 기업에서 약 14년간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특히,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자리를 옮겨 임상 약리학 부서 및 염증·면역 약리학 부서에서 6년 이상 신약 허가 및 승인 업무를 핵심적으로 담당하며 까다로운 글로벌 규제 당국의 생리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규제 개발 업무를 거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왔으며, 2024년 3월 네오이뮨텍 대표이사로 취임해 바이오텍 경영 전반을 이끌다 지난해 10월 사임했다.
동아에스티는 오 부사장이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에서의 신약 개발 경험과 FDA 등 규제기관에서의 폭넓은 실무 전문성이 자사의 파이프라인 진행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코오롱티슈진, TG-C 미국 3상 1차 탑라인서 '통계적 유의성 미충족' |
| 2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④올릭스 |
| 3 | [일문일답] 코오롱티슈진 "10월 두 번째 3상 발표…FDA 승인 도전 계속” |
| 4 | “링커 안정성 높을수록 좋은 ADC?”…PK 분석이 만든 ‘착시’ |
| 5 | 비대면진료 본사업 D-5개월… '약 배송' 묶이고 2030세대만 북적? |
| 6 | 지씨셀, GCC2005 국내 1상 변경승인…단회 투여군 추가 |
| 7 | 한 지붕 두 가족 '첨생법'下…아이디어 넘치는데 첨단바이오 제품화 통로 없다 |
| 8 | 김위학 "약사·약국 생존의 기로…안전상비약·창고형약국 양보 못해" |
| 9 | 에피바이오텍·큐마인, AI 기반 표적 탈모 치료제 개발 |
| 10 | ‘K-뷰티’ 매출 전년비 53%‧최근 2년간 131% ↑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동아에스티가 새로운 연구개발(R&D) 수장을 맞이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및 임상 역량 강화에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건다.
동아에스티는 이달 초 오윤석 전 네오이뮨텍 대표를 신임 부사장 겸 최고연구개발책임자(CSO)로 영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 10월 R&D 부문을 총괄하던 박재홍 전 사장이 퇴임한 이후 약 5개월여 만에 단행된 것이다. 업계에서는 동아에스티가 글로벌 임상 개발 역량과 규제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전략적인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신임 오윤석 부사장은 바이오의약품과 저분자 의약품(합성신약) 개발 전반에 걸쳐 풍부한 실무 경험을 보유한 규제 및 약물 개발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캐나다 맥길대학교(McGill University)에서 신경면역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오 부사장은 버텍스파마슈티컬스, 휴먼지놈사이언스 등 글로벌 제약 기업에서 약 14년간 신약 개발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글로벌 감각을 키웠다.
특히, 이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 자리를 옮겨 임상 약리학 부서 및 염증·면역 약리학 부서에서 6년 이상 신약 허가 및 승인 업무를 핵심적으로 담당하며 까다로운 글로벌 규제 당국의 생리를 깊이 이해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 규제 개발 업무를 거치며 국내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왔으며, 2024년 3월 네오이뮨텍 대표이사로 취임해 바이오텍 경영 전반을 이끌다 지난해 10월 사임했다.
동아에스티는 오 부사장이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에서의 신약 개발 경험과 FDA 등 규제기관에서의 폭넓은 실무 전문성이 자사의 파이프라인 진행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