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그룹이 제약바이오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승호 전 대웅제약 대표를 바이오헬스케어 부문 총괄 및 코오롱티슈진 대표로 영입했다.
이번 인사로 코오롱티슈진은 3월부터 전승호·노종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되며, 전 대표는 그룹 내 바이오 관련 사업의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 대표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2023년 9월 종근당 고문으로 위촉됐으나, 단기간 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었다.
코오롱그룹은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 대표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보사는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2027년 FDA 품목허가(BLA)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종문 대표가 연구 및 임상 개발을 책임지고, 전 대표는 글로벌 사업화 및 해외 시장 확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오롱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티슈진을 총괄하는 콘트롤타워가 부재했던 만큼, 이번 인사를 계기로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의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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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이 제약바이오 사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승호 전 대웅제약 대표를 바이오헬스케어 부문 총괄 및 코오롱티슈진 대표로 영입했다.
이번 인사로 코오롱티슈진은 3월부터 전승호·노종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되며, 전 대표는 그룹 내 바이오 관련 사업의 전략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전 대표는 2018년부터 2024년까지 대웅제약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이후 2023년 9월 종근당 고문으로 위촉됐으나, 단기간 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됐었다.
코오롱그룹은 골관절염치료제 ‘인보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 대표를 영입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보사는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2027년 FDA 품목허가(BLA)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종문 대표가 연구 및 임상 개발을 책임지고, 전 대표는 글로벌 사업화 및 해외 시장 확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그동안 코오롱제약, 코오롱생명과학, 코오롱티슈진을 총괄하는 콘트롤타워가 부재했던 만큼, 이번 인사를 계기로 바이오헬스케어 부문의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