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신, 김영훈 IR 부문장 신규 선임
약업신문 (약업닷컴)
입력 2022-11-1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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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세레신 IR 부문장.(사진=세레신)

신경계 질환 치료용 신약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임상 바이오기술 기업 세레신(Cerecin)은 17일 김영훈 IR 부문장(상무·사진) 선임을 발표했다. 이번 선임은 세레신의 한국 시장에 대한 전략적 진출의 일환으로 단행됐으며, 최근 세레신은 서울에 한국연락사무소를 설립했다. 김 부문장은 앞으로 세레신의 IR 부문을 총괄하게 된다.

김 부문장은 20여 년의 경력을 갖춘 IR 및 증권분야 전문가로 아시아지역에서 임원 요직을 두루 거쳤다. 최근까지 미국 안과질환 전문 바이오기술기업 아벨리노랩(Avellino Lab)에서 IR 부문장을 지냈다. 이전에는 알츠하이머·희귀질환 파이프라인 개발 바이오 기술기업 이수앱지스(ISU ABXIS)에서 IR·대외홍보팀을 이끌었다. 그전에는 한국투자증권 홍콩법인, NH투자증권 홍콩 및 싱가포르법인 등 국내 유수 증권사의 해외법인에 근무하면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및 주요 국부펀드와 함께 긴밀히 협업했다.

세레신 찰스 스테이시(Charles Stacey) 대표이사는 김 부문장 선임 관련 “이번에 김 부문장이 세레신에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 IR 부문장의 역할은 자사 재무전략을 실행하고,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회사의 입지를 다지는 중책을 수행하는 것이다. 김 부문장은 탁월한 IR경력과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를 두루 갖춘 인재로 바이오 기술 산업 및 자본시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있다. 자사가 알츠하이머, 편두통, 뇌전증 임상연구를 진행해 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훈 신임IR 부문장은 “신경계질환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세레신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세레신에서 회사의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혁신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부문장은 고려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티피경영대학원 (University of Iowa Tipi College of Business)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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