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BMS제약(사장 박선동)은 지난 1일자로 임원인사를 단행. △ 대외협력업무 담당 배명수 상무 → 전무 승진 △ 안종호 메디컬 디렉터(상무)는 → 중국 BMS 메디컬 디렉터로 △ 이창희 메디컬마케팅 담당 상무 → 한국BMS 메디컬 디렉터로 선임.
배명수 전무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국MSD 등을 거쳐 1997년 한국BMS제약 설립과 함께 입사해 메디컬부, 등록업무부 등을 담당했으며,현재는 약가·경제성평가·정책·홍보 등 대외협력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안종호 상무는 1989년 서울의대 졸업 후 내과 전문의를 취득, 한국 릴리를 거쳐 지난 2005년 한국BMS제약에 입사하였다. 안 상무는중국에서 메디컬 디렉터로서 업무를 겸임하면서, 아태지역본부 브랜드팀의 일원으로서 신경과학 부문 주요 메디컬 업무들을 총괄하고 글로벌임상 개발 및 글로벌 라이프사이클 관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창희 상무는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과정을 이수하였으며, BMS 입사 전 와이어스에서 메디컬 디렉터로근무하였다. 이 상무는 한국 BMS의 새로운 메디컬 디렉터로서 5명의 메디컬 닥터를 포함한 28명의 메디컬 조직을 이끌게 된다.
인기기사 | 더보기 + |
1 | 메지온,'유데나필' 폰탄 치료제 적응증 확대 미국 FDA 추가임상 '순항' |
2 | 정은경 “‘불법 리베이트 근절’ 제도 보완해야…‘성분명처방’ 도입 협의 필요” |
3 | "HPV는 누구나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성별 불문, 예방접종 확대돼야" |
4 | 써모피셔사이언티픽 "바이오 신약, 임상 IND까지 단 9개월 시대 열었다" |
5 | 인천 거대한 혁신 파도 '빅웨이브' 타고 뜨는 '바이오 스타트업' |
6 | 현대약품, USP1 저해 합성치사 항암제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 선정 |
7 | 화장품 대형 ODM, 2분기도 '훨훨' 비상 |
8 | 동성제약, 일반약 허가 이부프로펜 진통제 ‘디퓨탭’ 품절 |
9 | “AI가 부작용을 예측한다”…의약품안전원, 감시부터 보상까지 전면 혁신 |
10 | K-뷰티,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어워드 휩쓸다 |
인터뷰 | 더보기 + |
PEOPLE | 더보기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한국BMS제약(사장 박선동)은 지난 1일자로 임원인사를 단행. △ 대외협력업무 담당 배명수 상무 → 전무 승진 △ 안종호 메디컬 디렉터(상무)는 → 중국 BMS 메디컬 디렉터로 △ 이창희 메디컬마케팅 담당 상무 → 한국BMS 메디컬 디렉터로 선임.
배명수 전무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국MSD 등을 거쳐 1997년 한국BMS제약 설립과 함께 입사해 메디컬부, 등록업무부 등을 담당했으며,현재는 약가·경제성평가·정책·홍보 등 대외협력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안종호 상무는 1989년 서울의대 졸업 후 내과 전문의를 취득, 한국 릴리를 거쳐 지난 2005년 한국BMS제약에 입사하였다. 안 상무는중국에서 메디컬 디렉터로서 업무를 겸임하면서, 아태지역본부 브랜드팀의 일원으로서 신경과학 부문 주요 메디컬 업무들을 총괄하고 글로벌임상 개발 및 글로벌 라이프사이클 관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이창희 상무는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문의과정을 이수하였으며, BMS 입사 전 와이어스에서 메디컬 디렉터로근무하였다. 이 상무는 한국 BMS의 새로운 메디컬 디렉터로서 5명의 메디컬 닥터를 포함한 28명의 메디컬 조직을 이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