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약사회장에 이무원(57, 조선대)약사가 신임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울산광역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이무원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무원 당선자는 "회원 믿음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약사회, 회원들의 뜻을 받드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는 모두가 주인공이고 모두의 약사회인 만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두루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먼저 약사회의 화합을 위해 출마의 뜻을 접은 이재경 회장과 회원들에게 거듭 감사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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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약사회장에 이무원(57, 조선대)약사가 신임회장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울산광역시약사회 선거관리위원장은 10일 이무원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이무원 당선자는 "회원 믿음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약사회, 회원들의 뜻을 받드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는 모두가 주인공이고 모두의 약사회인 만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두루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먼저 약사회의 화합을 위해 출마의 뜻을 접은 이재경 회장과 회원들에게 거듭 감사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