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제약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남기철 사장을 대표이사로 의결했다.
경동제약은 기존 류덕희(대표이사 회장) 류기성(대표이사 부회장) 이병석(대표이사 부회장) 체제에서 4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한편 경동제약은 3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류기성 대표이사 부회장을 이사로 재선임하고 남기철 대표이사 사장을 이사로 신규선임했다.
또 차동옥 사외이사와 이재복 감사도 재선임하고, 보통주 1주당 500원(기말배당)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경동제약은 주총에서 지난 회기 매출 1,324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187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인기기사 | 더보기 + |
1 | 파로스아이바이오 "PHI-501, 기존 폐암치료제 내성 암세포 증식 강력 억제 확인" |
2 | 큐리옥스,영국 정부 프로젝트 주도 바이오테크 기업에 'Pluto' 판매 |
3 | 지난해 12월 상장 제약바이오 총차입금의존도 평균, 코스피 21.73%‧코스닥 21.95% |
4 | "강스템바이오텍, 골관절염 신약 '오스카' 1상 성공…근본 치료 가능성 입증" |
5 | “한미로 걸려온 '키닥터' 전화”…블록버스터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
6 | [인터뷰] "마약 예방부터 재활까지…국민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
7 | [전문가 칼럼] 혁신 제품 넘쳐나는 중국…저가 공세로는 승산 없어 |
8 | 현대약품 ‘하이페질정 3mg’,고령·저체중 치매 환자 치료옵션 확대 |
9 | 올릭스, 한소 기술수출 GalNAc 기반 치료제 옵션 1종 첫 마일스톤 수령 |
10 | 박셀바이오,수도권 R&D 허브 개소..표적률 높인 고형암 세포치료제 등 개발 |
인터뷰 | 더보기 + |
PEOPLE | 더보기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경동제약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남기철 사장을 대표이사로 의결했다.
경동제약은 기존 류덕희(대표이사 회장) 류기성(대표이사 부회장) 이병석(대표이사 부회장) 체제에서 4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가 됐다.
한편 경동제약은 3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류기성 대표이사 부회장을 이사로 재선임하고 남기철 대표이사 사장을 이사로 신규선임했다.
또 차동옥 사외이사와 이재복 감사도 재선임하고, 보통주 1주당 500원(기말배당)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경동제약은 주총에서 지난 회기 매출 1,324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187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