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재 S약품의 부도에 따른 제약사들의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S약품의 사옥을 제약사들이 공동담보로 잡고 있어,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S약품이 4년 전 대한중석으로부터 약 20여 억원에 구입한 건물로, 현재 가격은 30여 억원 이상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 한 인사는 “지난 번 일이 생겼을 때 담보를 초과한 약을 공급한 제약사들에게 초과 분 이상의 약을 반려했고, 도매상도 제약사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을 많이 했다. 담보도 공동명의로 돼 있어 제약사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약품은 부도난 안동 소재 모 병원으로부터 18여억원을 받지 못한 여파로 안 좋은 일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유통업계, 대웅 본사 집결…"거점도매 철회" 결사항전 |
| 2 | [2026 기대 신약 TOP 10] ④ 피부근염 치료제 '브레포시티닙' |
| 3 | 의료현장 난제 푸는 '한국형 ARPA-H'… 열쇠는 에이전트 AI 생태계 |
| 4 | 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ADC 'ABL209' AACR 학술지 게재…"독성 한계 극복" |
| 5 | 미국 의약품 제조업을 다시 강하게? 알고 보니.. |
| 6 | 약포지·시럽병 숨통 트였지만…현장은 '재고 격차' 여전 |
| 7 | 김준 고려대 교수팀·하엘,캔디다증 치료제 미국·유럽·중국 특허 획득 |
| 8 | 지투지바이오,비만-치매 치료제 등 파이프라인 진행상황 공개 |
| 9 | 갤럭스 -GC녹십자 ,자가면역질환 항체 신약 공동개발 계약 |
| 10 | [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82개사 2025년 타사품 유통매출 평균 402억…전년比 18.8%↑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대구 소재 S약품의 부도에 따른 제약사들의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S약품의 사옥을 제약사들이 공동담보로 잡고 있어, 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물은 S약품이 4년 전 대한중석으로부터 약 20여 억원에 구입한 건물로, 현재 가격은 30여 억원 이상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 한 인사는 “지난 번 일이 생겼을 때 담보를 초과한 약을 공급한 제약사들에게 초과 분 이상의 약을 반려했고, 도매상도 제약사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노력을 많이 했다. 담보도 공동명의로 돼 있어 제약사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약품은 부도난 안동 소재 모 병원으로부터 18여억원을 받지 못한 여파로 안 좋은 일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