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S약품, 재고약 출고 5일까지 정리 마무리
입력 2009.03.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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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S약품이 재고 정리절차에 들어갔다.

S약품은 4일 창고를 개방, 재고약 출고를 시작했으며, 일반약까지 포함해 5일까지 정리할 것으로 알려졌다.

S약품은 1월 말 1차 부도 이후 일부 약을 정리하고 회생 노력을 기울이는 과정에서 제약사들이 2월 한달 간 약을 공급하지 않아 안 좋은 결과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부도 금액은 20억 정도로, 업계에서는  20억원에 구입한 현 사옥이 공동명의로 담보설정돼 있어 제약사 피해는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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