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瑞 생명공학사에 투자한 이유?
새 약물전달 솔루션 보유 스마트셀라 新株 대량 매입
입력 2024.07.1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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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셀라社(SmartCella Holding AB)는 FDA의 허가를 취득한 ‘익스트로듀서’(Extroducer)와 같은 새로운 약물전달 플랫폼이 결합된 표적치료제들을 개발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스웨덴(瑞典)의 생명공학기업이다.

‘익스트로듀서’는 도달하기 어려운 장기(臟器) 또는 종양 부위에 약물이 직접적으로 주입될 수 있도록 해 주는 혈관 내 디바이스의 일종이다.

스마트셀라社는 ‘익스트로듀서’와 자사의 세포 및 mRNA 플랫폼들의 발빠른 성장과 상용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5,000만 유로(약 5억4,000만 달러) 상당의 신주(新株)를 발행했다고 8일 공표했다.

특히 이날 스마트셀라 측은 자사가 발행한 신주들이 대형 기관투자자들에 의해 대거 매입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자사의 새로운 장기 전략적 투자자인 아스트라제네카社가 전체의 절반 정도의 분량을 매입했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게 하고 있다.

스마트셀라는 ‘익스트로듀서’와 같은 새로운 약물전달 플랫폼과 개발이 진행 중인 첨단 세포 및 mRNA 치료제들을 결합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생명공학기업으로 알려진 곳이다.

혁신과 탄탄한 임상자료를 통해 표적치료제의 미래를 열어 나갈 생명공학기업의 한곳으로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셀라 측은 신주발행을 통해 조성한 현금을 자사의 인프라 구축과 상용화‧마케팅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스마트셀라 측은 또 다른 전략적 요소(building block)로 아스트라제네카社의 레지나 프리체-다니엘손 부회장 겸 글로벌 심혈관계‧신장계‧대사계 연구‧조기개발 담당대표를 자사의 이사회 구성원의 한사람으로 선임했다.

새로 선임된 이사진 가운데는 론자社, 더모 피셔 사이언티픽社 및 벡톤 디킨슨社 등에서 요직을 두루 구친 클로드 다르티갈롱그, 그리고 카롤린스카 연구소안나 마르틀링 학술이사 등이 포함되어 있다.

스마트셀라社의 크리스티안 킨치 이사회 의장은 “기존 투자자들과 새로운 투자자들이 우리 스마트셀라에 대해 견고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면서 “아스트라제네카와 같은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투자자이자 업계의 리더기업을 우리의 주주로 맞이하게 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부분”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우리의 사업모델과 조직, 최고의 중증질환들에 대응하는 치료제 분야에서 잠재적인 혁신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강한 신뢰를 표시해 준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스마트셀라社의 니클라스 프라거 대표는 “우리가 생명공학업계에서 가장 흥미롭고 매력적인 분야들을 대상으로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세포‧유전자 치료제들이 현재 생명공학 연구‧투자와 관련해서 가장 핫한 영역들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셀라는 아직은 숨겨진 보석(hidden gem)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거 대표는 “이번에 신주발행을 통해 조성한 금액으로 우리는 조직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면서 발빠른 성장을 가속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라며 “특히 ‘익스트로듀서’의 상용화가 가속페달을 밟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세를 집중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익스트로듀서’는 표적 약물전달 솔루션으로서 가장 획기적인(groundbreaking) 혁신의 산물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말로 프라거 대표는 강한 믿음을 드러내 보였다.

그리고 스마트셀라의 여정은 이제 막 출발선을 박차고 나갔을 뿐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셀라社에 의해 선임된 레지나 프리체-다니엘손 신임이사는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우리는 여전히 크게 충족되지 못한 의료상의 니즈가 존재하는 분야들의 질병을 둔화시키고, 차단하고, 증상의 악화를 되돌릴 세포‧유전자 치료제들의 잠재적인 가능성을 주목해 왔다”면서 “이처럼 발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분야에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식과 기술을 공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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