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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는 자사의 항당뇨제 ‘마운자로’(티어제파타이드)가 임상 3상 ‘SURMOUNT-2 시험’에서 72주차에 평가했을 때 괄목할 만한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냈다고 지난달 27일 공표했다.
일차적 시험목표 뿐 아니라 전체적인 핵심적 이차적 시험목표들 또한 충족되었다는 것.
즉, ‘마운자로’ 10mg 또는 15mg을 투여한 피험자 그룹에서 체중이 최대 15.7%(15.6kg)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SURMOUNT-2 시험’은 비만 또는 과다체중과 2형 당뇨병을 동반한 성인환자 총 938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체중관리 목적으로 ‘마운자로’를 투여하면서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두 번째 글로벌 임상 3상 시험례이다.
일라이 릴리社의 제프 에믹 제품개발 담당부회장은 “비만이 관리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 질환의 일종인 데다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그 같은 어려움이 한층 더 크게 나타나고 있는 형편”이라면서 “임상 3상 ‘SURMOUNT-시험’에서 관찰된 평균 체중감소도는 이제까지 비만 또는 과다체중과 2형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임상 3상 시험에서 도달하지 못했던 수준의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시험결과를 보면 72주차에 평가했을 때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평균 체중감소도가 13.4%(13.5kg),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15.7%(15.6kg)로 집계되어 플라시보 대조그룹의 3.3%(3.2kg)를 크게 상회했음이 눈에 띄었다.
마찬가지로 체중이 최소한 5% 감소한 피험자들의 비율을 보면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81.6%,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86.4%,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30.5%로 집계되어 일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됐다.
또한 ‘마운자로’는 당화혈색소 수치 및 기타 심대사계 지표들과 관련한 전체적인 핵심적 이차적 시험목표들도 충족된 것으로 분석됐다.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의 41.4%와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의 51.8%에서 체중이 최소한 15% 감소해 플라시보 대조그룹의 2.6%와 비교를 불허했을 정도.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SURPASS 시험’에서 나타난 당화혈색소 수치의 감소를 보더라도 괄목할 만한 효과가 관찰됐다.
이 시험의 착수시점에서 피험자들의 평균체중은 222파운드(100.7kg), 당화혈색소 수치는 8.0%였다.
그런데 이 피험자 그룹의 평균 체중감소도를 보면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12.8%,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14.7%,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3.2%로 조사됐다.
체중이 최소한 5% 이상 감소한 비율을 보면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79.2%,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82.7%,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32.5%로 집계됐다.
체중이 최소한 15% 이상 감소한 비율의 경우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39.7%,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48.0%,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2.7%로 파악됏다.
‘마운자로’의 전체적인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앞서 ‘SURMOUNT 시험’과 ‘SURPASS 시험’에서 보고된 내용과 대동소이했다.
아울러 비만 및 과다체중 치료제로 허가를 취득한 인크레틴 기반 치료제들과도 궤를 같이했다.
가장 빈도높게 보고된 부작용을 살펴보면 위장관계 부작용이 주로 눈에 띈 가운데 중증도는 경도에서 중등도에 머물렀다.
‘마운자로’를 투여한 그룹에서 플라시보 대조그룹에 비해 좀 더 빈도높게 관찰된 부작용은 구역, 설사, 구토 및 변비 등이 보고됐다.
부작용으로 인해 투여를 중단한 피험자 비율은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3.8%,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7.4%,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3.8%로 각각 집계됐다.
전체적인 투여중단률은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9.3%,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13.8%,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14.9%로 나타났다.
현재 일라이 릴리 측은 ‘SURMOUNT-2 시험’의 결과를 지속적으로 평가한 후 다음달 23~26일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 당뇨협회(ADA) 제 83차 연례 사이언티픽 세션과 동료 전문가 그룹 평가 의학 학술지에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일라이 릴리 측은 비만 또는 과다체중과 체중 관련 합병증을 동반한 성인환자들을 대상으로 ‘마운자로’가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후 수 주 이내에 이번 시험의 평가결과를 FDA에 제출해 순차신청(rolling submission)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이 경우 ‘마운자로’의 적응증 추가 여부에 대한 FDA의 결론이 올해 말경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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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社는 자사의 항당뇨제 ‘마운자로’(티어제파타이드)가 임상 3상 ‘SURMOUNT-2 시험’에서 72주차에 평가했을 때 괄목할 만한 체중감소 효과를 나타냈다고 지난달 27일 공표했다.
일차적 시험목표 뿐 아니라 전체적인 핵심적 이차적 시험목표들 또한 충족되었다는 것.
즉, ‘마운자로’ 10mg 또는 15mg을 투여한 피험자 그룹에서 체중이 최대 15.7%(15.6kg)까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SURMOUNT-2 시험’은 비만 또는 과다체중과 2형 당뇨병을 동반한 성인환자 총 938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체중관리 목적으로 ‘마운자로’를 투여하면서 효능 및 안전성을 평가한 두 번째 글로벌 임상 3상 시험례이다.
일라이 릴리社의 제프 에믹 제품개발 담당부회장은 “비만이 관리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 질환의 일종인 데다 2형 당뇨병 환자들의 경우 그 같은 어려움이 한층 더 크게 나타나고 있는 형편”이라면서 “임상 3상 ‘SURMOUNT-시험’에서 관찰된 평균 체중감소도는 이제까지 비만 또는 과다체중과 2형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임상 3상 시험에서 도달하지 못했던 수준의 것”이라는 말로 의의를 강조했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시험결과를 보면 72주차에 평가했을 때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평균 체중감소도가 13.4%(13.5kg),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15.7%(15.6kg)로 집계되어 플라시보 대조그룹의 3.3%(3.2kg)를 크게 상회했음이 눈에 띄었다.
마찬가지로 체중이 최소한 5% 감소한 피험자들의 비율을 보면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81.6%,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86.4%,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30.5%로 집계되어 일차적 시험목표가 충족됐다.
또한 ‘마운자로’는 당화혈색소 수치 및 기타 심대사계 지표들과 관련한 전체적인 핵심적 이차적 시험목표들도 충족된 것으로 분석됐다.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의 41.4%와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의 51.8%에서 체중이 최소한 15% 감소해 플라시보 대조그룹의 2.6%와 비교를 불허했을 정도.
성인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SURPASS 시험’에서 나타난 당화혈색소 수치의 감소를 보더라도 괄목할 만한 효과가 관찰됐다.
이 시험의 착수시점에서 피험자들의 평균체중은 222파운드(100.7kg), 당화혈색소 수치는 8.0%였다.
그런데 이 피험자 그룹의 평균 체중감소도를 보면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12.8%,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14.7%,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3.2%로 조사됐다.
체중이 최소한 5% 이상 감소한 비율을 보면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79.2%,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82.7%,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32.5%로 집계됐다.
체중이 최소한 15% 이상 감소한 비율의 경우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39.7%,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48.0%,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2.7%로 파악됏다.
‘마운자로’의 전체적인 안전성 프로필을 보면 앞서 ‘SURMOUNT 시험’과 ‘SURPASS 시험’에서 보고된 내용과 대동소이했다.
아울러 비만 및 과다체중 치료제로 허가를 취득한 인크레틴 기반 치료제들과도 궤를 같이했다.
가장 빈도높게 보고된 부작용을 살펴보면 위장관계 부작용이 주로 눈에 띈 가운데 중증도는 경도에서 중등도에 머물렀다.
‘마운자로’를 투여한 그룹에서 플라시보 대조그룹에 비해 좀 더 빈도높게 관찰된 부작용은 구역, 설사, 구토 및 변비 등이 보고됐다.
부작용으로 인해 투여를 중단한 피험자 비율은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3.8%, ‘마운자로’ 15mg 투여그룹에서 7.4%,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3.8%로 각각 집계됐다.
전체적인 투여중단률은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9.3%, ‘마운자로’ 10mg 투여그룹에서 13.8%, 플라시보 대조그룹에서 14.9%로 나타났다.
현재 일라이 릴리 측은 ‘SURMOUNT-2 시험’의 결과를 지속적으로 평가한 후 다음달 23~26일 캘리포니아州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 당뇨협회(ADA) 제 83차 연례 사이언티픽 세션과 동료 전문가 그룹 평가 의학 학술지에 제출할 예정이다.
특히 일라이 릴리 측은 비만 또는 과다체중과 체중 관련 합병증을 동반한 성인환자들을 대상으로 ‘마운자로’가 사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후 수 주 이내에 이번 시험의 평가결과를 FDA에 제출해 순차신청(rolling submission)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이 경우 ‘마운자로’의 적응증 추가 여부에 대한 FDA의 결론이 올해 말경 도출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