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토와약품, ‘리바로’ 제네릭 손배청구소송 승소
입력 2022.09.23 09:23 수정 2022.09.23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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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고지혈증치료약 ‘리바로(pitavastatin calcium)’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하여, 쿄와가 제네릭을 제조판매하는 토와약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토와약품이 다시 승소판결을 받았다.
 
지적재산 고등법원은 지난 21일 소를 물리친 1심 도쿄지방법원의 판결을 지지하며, 쿄와의 항소를 기각했다.
 
쿄와는 ‘리바로’의 제제특허가 토와약품의 제네릭 제조판매에 의해 침해당했다고 주장하며 토와약품이 리바로 제네릭의 판매를 시작한 2013년 12월~2019년 3월말까지의 기간동안 판매분에 관해 약 188억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쿄와는 3월 24일자 1심 판결에서 청구가 기각당하면서 판결에 불복하여 지적재산고등법원에 4월 6일자로 항소한 바 있다.
 
이번 판결과 관련하여 쿄와는 ‘우리의 주장이 인정되지 않아 정말로 유감이다’며 ‘판결내용을 정밀 조사한 뒤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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