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선크림, 클렌징은 어떻게 해야 하나
입력 2016.05.09 10:55 수정 2016.05.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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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야외활동 시 따가운 햇살아래 아기들은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가 붉게 달아오른다. 아기 피부 건강에 비상등이 켜진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생후 6개월부터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외출 시 사용한 아기선크림, 무엇으로 지워야 할까

약국화장품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데이셀코스메틱(주)(대표 박귀홍)의 라임&브라운은 천연유래성분 82%의 순한 아기선크림을 담은 베이비선쿠션 DIY가 출시한지 1주일만에 완판을 기록하며, 추가 생산한 3차 물량 또한 예약주문이 폭주한 상태이다.

베이비선쿠션과 함께 아기선크림 클렌징 방법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발생하면서, 데이셀 라임&브라운은 고객의 소리에 귀기울여 베이비 클렌징 티슈를 출시했다. 아기들은 비누 거품이 눈에 들어가면 따가워 세안하는 것을 싫어하는데 라임&브라운 베이비 클렌징티슈는 별도의 비누 세안 없이 아기 물티슈 한 장으로 간편하게 아기 선크림을 클렌징 할 수 있다.

또한, 냄새제거 및 오염방지 효과가 뛰어난 실버클라로이드(은나노)를 함유하여 세안하기 어려운 야외활동 중에도 아기 피부에 묻은 미세먼지 및 세균을 아기 클렌징 물티슈 한 장으로 간편하게 제거 할 수 있다.

라임&브라운 베이비 클렌징 티슈는 일반 아기 물티슈와 달리 15단계를 걸쳐 정제한 깨끗한 물을 담았으며, 오렌지에서 추출한 천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클렌징 해줌과 동시에 아스코빅애씨드(비타민)와 피부 보습 및 진정에 도움을 준다.

데이셀 상품기획 관계자는 외출 전 아기 피부 건강관리를 위해 유아전용 자외선차단제 아기선크림은 필수이며, 외출 후 꼼꼼한 세안 또한 중요하다. 따가운 햇살아래 아기선크림, 베이비선쿠션으로 연약안 유아 피부를 보호해주었다면, 데이셀 라임&브라운 베이비 클렌징티슈로 꼼꼼하면서 간편하게 세안해줄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건강한 아기 피부 지킴이 라임&브라운 베이비선쿠션 DIY와 베이비 클렌징티슈는 전국 약국 및 데이셀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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