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의료협회, 우즈베키스탄서 의료한류 전파

기사입력 2016-09-05 09:29     최종수정 2016-09-05 10:29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서창석 서울대학교 병원장)는 오는 9월 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Wyndham Hotel에서 한-우즈베키스탄 한국의료홍보회와 비즈니스 미팅을 개최한다.

한국국제의료협회 소속 총 13개 의료기관, 30명의 대표단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인프라와 의료서비스에 대해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현지 여행사, 에이전시, 병원들과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아갈 할 예정이다.

참가단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대전선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울산대병원, 자생한방병원, 한양대병원, JK성형외과 등 총 30명(의료인 4명, 코디네이터 8명, 행정직원 12명, 기타 6명)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5월, 우즈벡 이슬람 카리모프(Islam Karimov)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간 의료협력의 구체화 노력이 계속 되고 있는 시점에서, 우즈벡 내 한국의료의 인지도 향상과 양국간 우호증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한국국제의료협회 한동우 사무국장은 "2015년 한국을 찾은 우즈베키스탄 환자는 2,600명으로, 2014년 대비 38.3% 증가하며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진입했다"며 ""진료수입이 53억원인데 이는 전년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매우 높은 성장률이다'고 말했다.

또 "불법체류 등으로 인한 메디컬비자 발급 어려움 등 출입국관련 문제가 원만히 해결된다면 우즈베키스탄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중앙아시아에서 또 다른 우리의 큰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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