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레이포지티브-이에이트, 디지털헬스케어 사업협력 MOU 체결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활용 등 다양한 분야 협력 강화
입력 2024.07.11 09:15 수정 2024.07.1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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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 휴레이포지티브(대표 최두아)와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 이에이트(대표 김진현)가 디지털 트윈 기반 AI 헬스케어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0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시니어케어 영역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차별화된 모니터링 서비스 제공, 디지털 트윈 기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및 질병 예측 솔루션 개발, 병원 및 산업안전보건 솔루션 고도화 협력,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휴레이포지티브는 13년 간 축적한 헬스케어 데이터와 의료 전문성을 이에이트의 디지털 트윈 플랫폼 'NDX PRO' 기술력과 융합해,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고려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이를 통해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 효과를 높이고, 특히 현재 시장 수요가 많은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을 우선 개발하여 빠른 시일 내 공급할 예정이다.

휴레이포지티브는  다양한 국책 연구 사업과 만성질환 관련 플랫폼 서비스 사업을 이끌고 있다.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시작으로, 디지털 치료제(DTx) 개발, 임직원 건강관리 서비스(EHP), AI 기술 기반 정밀의료 사업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이트의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과 결합,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협력을 통해 ▲개인 건강 기록(PHR) 데이터, 유전체 데이터, 임상 정보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한 질병 예측 및 예방 모델 ▲디지털 트윈 기반 개인 맞춤형 운동, 영양, 생활 습관 관리 솔루션 ▲AI 기반 건강 상태 모니터링 및 이상 징후 조기 발견 시스템 등 다양한 헬스케어 솔루션에 3D 디지털 트윈을 접목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을 선도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휴레이포지티브 최두아 대표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가진 이에이트 플랫폼과 우리  헬스케어 데이터 및 의료 전문성이 결합됨으로써, 보다 정교하고 개인화된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존과 전혀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혁신적 파트너십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이트 김진현 대표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트윈 기술이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대한 헬스케어 데이터를 보유한 휴레이포지티브와 최고 수준 시뮬레이션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이에이트 협력은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며,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헬스케어 분야 혁신을 이끌어내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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