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다이어리,주관사 선정…2026년 상장 목표 IPO 준비 본격화
국내 최대 혈당 플랫폼 ..삼성증권 주관사 선정
" IPO 통해 글로벌 종합 만성질환 관리기업 자리매김"
입력 2024.07.10 07:56 수정 2024.07.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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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닥터다이어리(대표 송제윤)’가 삼성증권을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26년 상반기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업공개(IPO) 준비에 돌입한다.

닥터다이어리는 2017년 설립해 지난 7년간 누적 다운로드수 170만건을 기록한 국내 최대 혈당 플랫폼으로, 성장중인 혈당관리 시장에 빠르게 진출해 선도적 입지를 구축했다.

지난해  혈당 플랫폼 최초로 2023년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해 전년 대비 30% 이상 상승한 성과를 달성했다. 2024년 상반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하며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한편, 닥터다이어리는 지난해 ‘글루어트(Gluet)’라는 새로운 혈당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최근 각광받는 혈당 다이어트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글루어트는 혈당관리를 통한 차세대 체중관리 프로그램으로 출시 1년 만에 4,000명 이상 이용자를 확보했고, 서울의대와 비만환자 대상 글루어트 효과성 임상 돌입을 앞두고 있다.

현재 닥터다이어리는 자체 개발 PHR 대시보드 ‘닥터다이어리 커넥트’를 활용한 B2H 사업, 사용자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한 보험사 협업, 지속 증가하는 닥터다이어리 앱 MAU를 바탕으로 광고사업 확대 등을 준비중이다.

삼성증권 담당자는 ‘닥터다이어리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분야 내 새로운 사업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더 기대되는 기업’ 이라고 말했다.

송제윤 닥터다이어리 대표는 “혈당 인접 시장으로 확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초혁신 기업으로 도약하도록 탄탄히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IPO를 통해 글로벌 종합 만성질환 관리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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