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약사회 "한약사 개설 약국 운영 문제 없어...보건소와 공감대"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 11일 금천구보건소 방문해 적극 소명
입력 2024.06.17 21:20 수정 2024.06.1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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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약사회 임채윤 회장(왼쪽)이 지난 11일 금천구보건소 직원과 면담을 가지고 있다. ©대한한약사회

대한한약사회(임채윤 회장)가 최근 불거진 '금천구 한약사 개설 약국' 논란과 관련해 관내 보건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대한한약사회에 따르면,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은 11일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해 서울시약사회의 왜곡된 주장을 바로잡고, 한약사의 고충을 전달했다. 이에 금천구보건소에서는 임 회장의 주장에 적극 공감하며, 개국을 앞둔 관내 한약사 개설약국 운영에 법적 문제가 없다고 판단내렸다.

임 회장은 "기득권 약사들이 아무리 법을 왜곡하며 억측을 부려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다"며, "앞으로도 우리 한약사들은 기득권 약사들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약국 운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약사는 국가가 인정한 보건의료인으로서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며, 국민들께 사랑 받는 한약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울시약사회는 지난 7일 금천구보건소를 방문해 개국을 앞둔 금천구 소재 한약사 개설 약국에 대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요청했다.

대한한약사회 관계자는 "서울시약사회는 금천구보건소에서 해당 한약사에 대한 행정조치를 당장이라도 내릴 것처럼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고 지적하며 "임채윤 대한한약사회장은 금천구보건소에 한약사는 현행법에 따라 약국을 개설할 수 있으며, 약국 개설자는 처방전 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는 법조문과 근거자료를 제출하며 적극 소명했다"고 설명했다.

임 회장은 금천구보건소 면담 자리에서 최근 기득권 약사들이 주장하는 허위사실에 대해서도 적극 소명하며, 한약사들이 부당하게 겪고 있는 고충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달하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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