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약대 신임 동문회장에 김범석 만장일치 추대
제61차 정기총회 개최...올해의 성균인상 '국회의원 서영석'
회장 이·취임식, 김범석 차기 동문회장 만장일치로 추대
"대한약사회장 후보에 김종환 밀 것"...동문회 힘 모으나
입력 2024.05.26 17:41 수정 2024.05.27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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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가 한 자리에 모여 선후배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올해의 성균인상은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에게 돌아갔고, 직전 집행부 김범석 수석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추대됐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는 26일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5층 조병두 국제홀에서 제6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범석 신임 회장은 이날 "동문이 하나가 되는 활기차고 단합된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면서, 신약개발과 제약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대학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동문 골프대회를 열어 만남의 기회를 확대하고, 동문회 발전기금을 조성해 재정을 보강할 계획"이라며 "동문과 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여러 의견을 수렴해 회무에 지속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임은주 동문회장. ©약업신문 

임은주 직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무를 마무리하는 소감을 밝히며 "모교와 동문회, 동문은 삼위일체와 같다고 할 수 있다"면서 모교의 발전과 동문회의 성장은 서로 연결돼 있음을 강조했다.

또 정기총회, 이사회, 가을 등반대회, 창학 70주년 기념 심포지엄, 졸업행사 등 그동안의 회무를 돌아보며 동문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임 회장은 "모교와 동문회의 미래는 팔천 동문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사랑으로 이뤄지는 일이기에 앞으로도 많은 동문들이 함께 해 주실 것을 믿는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격려하는 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26일 열린 제61차 정기총회'에서 임은주 동문회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약업신문

정상전 약학대학장은 축사를 통해 성약연구재단 100억 장학기금 조성 등 동문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임 회장과 집행부에 감사를 표했다.

정 약학대학장은 "지난해 창학 7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성료하고, 올해 임상약학 교수를 새롭게 영입해 임상교육 여건을 크게 향상시키는 등 동문의 끊임없는 성원과 후원 덕분에 세계 최고 수준의 약학대학으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약대 교직원들은 우수한 동문약사와 약학 연구자들을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국민 복지 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신 동문 여러분들이 약사 사회의 자랑"이라며 "약사의 위상을 높여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비대면 진료와 약배송, 장기 품절약, 한약사 문제 등 여러 현안에 직면한 엄중한 시기에 약사회 뿐 아니라 동문회의 힘으로 모두가 협력해 하나 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서로 화합하고 협력해 더 나은 약사의 미래를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도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의 창학 70주년 행사를 비롯한 동문회 행사 개최는 동문 간 화합과 결속을 공고히 하고 약사 직능을 수호하고 발전시키는데 기여해왔다"며 "경기도약사회도 약사 직능 확대를 위한 노력 등 약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은 "한약사 문제를 비롯한 약사 현안이 산재한만큼, 약사회와 소통해 가며 부족함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동문 여러분과 동행하며 멋진 약사 사회 만들어가고 국민 모두의 건강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은 임은주 동문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연대하고 소통해 성균관대 약대 동문의 힘을 키워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엔 성균관대학교에서 차동옥 동문회 총괄부회장, 전미희 여동문회장, 정상전 약학대학장을 비롯해 많은 동문 인사들이 참석했고,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장과 서영석 국회의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김순국 한국여약사회장 등도 자리해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동문회 측은 대한약사회장 후보로 김종환 약사(전 동문회장, 전 서울시약사회장)를 밀 것이라고 밝혔다. 무대에 오른 전영구 전 감사는 성발협을 구성했다며 김종환 31회 졸업생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했다.

임은주 동문회장과 서영석 국회의원. ©약업신문

[수상자 명단]
△올해의 성균인상
서영석 국회의원

△공로패
약학대학 8기 일동

△공로상
수석부회장 : 김범석, 이은경 
부회장 : 김남정, 김이항, 김정진, 김호진, 장동헌, 류병권, 신용종, 유성호, 윤범진, 이지현, 전미희, 조기성, 진정탁, 최귀옥
상임이사 : 김무현, 김성언, 김위학, 민진홍, 박정원, 배희경, 변수현, 서미교, 심재문, 엄준철, 오성곤, 윤승천, 장희란, 정혜진, 최범, 최준영, 최혜정

△박사학위 수여 축하장
박재현, 이주찬, 최아형, 함동희, 김준우, 황상섭

△신임교수 임용패
육심명 (바이오의약품)
이정 (임상약학)

△은퇴교수님 공로패
박은석 (물리약학)
정규혁 (예방약학)
이강노 (생약학)
정영훈 (유기약화학)

△올해의 기자상
최재경 (약사공론)

전체댓글 1
  • 윤진한 2024.05.26 17:51 신고하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 승계 성균관대는 국내외에서 6백년 넘는 역사를 행정법.국제관습법으로 인정받고 있음. 한국 최고(最古, 最高)대학 성균관대. 宮(泮宮,學宮, 太學)의 별칭가진 성균관의 교육기능을 가진 성균관대임. Royal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양반 성대 다음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패전국 일본 잔재이자, 불교 Monkey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 없어왔음. 이 뒤로 서울대를 극복하지 못해온 전국 각지역 대학들. 해방당시 미군정부터, 상위법은 승전국 국가원수들이 모여 발표한 포츠담선언(카이로선언 포함)이 국제법으로 상위법 역할을 하고, 미군정령은 하위법이라, 상위법 우선의 원칙으로,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영토에 주권.자격.학벌이 없어왔음. 조선.대한제국에는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으로 성균관 하나밖에 없던 나라였음.

    https://blog.naver.com/macmaca/2234240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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