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엠디의 ‘포스팅(Posting)’ 서비스 누적 참여 수가 258만 건을 돌파하며 ‘의사 전용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누적 참여 수는 조회수, 댓글 수, 공유 수, 공감 수, 스크랩 수 등 의사 회원들이 ‘포스팅’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을 이용한 건수의 총합이다.
인터엠디 ‘포스팅’은 의사 회원이 직접 다양한 주제의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며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이다.
인터엠디 관계자는 5일 “올 8월 한 주제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의 콘텐츠를 게재하는 ‘딥 포스팅’ 기능이 추가했는데 40여 일 만에 507건의 딥 포스팅 글이 게재되고 약 3만 4천여 건의 누적 참여 수를 달성하는 등 의사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겁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딥 포스팅’ 콘텐츠 중 ‘개원 초보 의사 일기’는 인터엠디 회원인 개원의가 실제 개원을 준비하며 직접 경험한 내용과 여러 고려할 사항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리즈 형식의 콘텐츠로 의사 회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개원 위치 선정 시 고민이었던 부분과 양도 양수를 통한 개원 시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직원 채용의 어려움과 노하우 등 다른 의사 커뮤니티와 주변에서도 얻기 어려운 현실적인 내용에 대해 가감 없이 알려주어 다음 연재 내용을 궁금해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것.
또한 ‘임산부에게 처방 가능한 약’, ‘모유 수유 시 처방 가능한 약’ 등 처방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내시경 모델 사용 비교’, ‘호흡곤란으로 내원한 90대 COPD 환자 증례’와 같이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있다. 이 밖에도 ‘와인’, ‘반려 식물’, ‘추천 도서’, ‘여행 노하우’, ‘재테크 방법’ 등 의사 라이프에 유용한 생활 정보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인터엠디 이영도 대표는 “인터엠디 포스팅은 의사 회원들이 직접 ‘의사 맞춤형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진료처방에 도움 되는 깊이 있는 정보와 개원 노하우, 무료 채용 공고 등 의사 라이프에 유용한 정보까지 슬기로운 의사 생활을 위한 콘텐츠가 인터엠디 안에서 활발히 생산공유될 수 있도록 서비스 내 다양한 기능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엠디컴퍼니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인터엠디(InterMD)’는 회원 실명제로 운영되며, 론칭 5년 만에 국내 의사의 약 40%인 4만 3천 명(올해 7월 기준)이 가입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초빙공고’는 의원 의사 채용, 상급병원 공채 등 다양한 의사 채용 공고를 무료로 제공하여 의사 회원과 의사 채용 담당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의사 회원이라면 근무 지역이나 채용 유형 등 맞춤형 조건을 설정하여 원하는 조건의 채용 공고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병의원 및 기관의 의사 채용 담당자의 경우 초빙공고 등록을 요청하면 공고 내용 검토 후 ‘초빙공고’ 게시판에 등록을 진행, 우수한 의사 채용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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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엠디 ‘포스팅’은 의사 회원이 직접 다양한 주제의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며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공간이다.
인터엠디 관계자는 5일 “올 8월 한 주제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의 콘텐츠를 게재하는 ‘딥 포스팅’ 기능이 추가했는데 40여 일 만에 507건의 딥 포스팅 글이 게재되고 약 3만 4천여 건의 누적 참여 수를 달성하는 등 의사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뜨겁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딥 포스팅’ 콘텐츠 중 ‘개원 초보 의사 일기’는 인터엠디 회원인 개원의가 실제 개원을 준비하며 직접 경험한 내용과 여러 고려할 사항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하는 시리즈 형식의 콘텐츠로 의사 회원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개원 위치 선정 시 고민이었던 부분과 양도 양수를 통한 개원 시 꼭 확인해야 할 사항, 직원 채용의 어려움과 노하우 등 다른 의사 커뮤니티와 주변에서도 얻기 어려운 현실적인 내용에 대해 가감 없이 알려주어 다음 연재 내용을 궁금해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것.
또한 ‘임산부에게 처방 가능한 약’, ‘모유 수유 시 처방 가능한 약’ 등 처방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와 ‘내시경 모델 사용 비교’, ‘호흡곤란으로 내원한 90대 COPD 환자 증례’와 같이 환자 진료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도 있다. 이 밖에도 ‘와인’, ‘반려 식물’, ‘추천 도서’, ‘여행 노하우’, ‘재테크 방법’ 등 의사 라이프에 유용한 생활 정보까지 다양한 콘텐츠가 활발하게 공유되고 있다.
인터엠디 이영도 대표는 “인터엠디 포스팅은 의사 회원들이 직접 ‘의사 맞춤형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소소한 일상 이야기부터 진료처방에 도움 되는 깊이 있는 정보와 개원 노하우, 무료 채용 공고 등 의사 라이프에 유용한 정보까지 슬기로운 의사 생활을 위한 콘텐츠가 인터엠디 안에서 활발히 생산공유될 수 있도록 서비스 내 다양한 기능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터엠디컴퍼니가 2017년부터 운영해 온 ‘인터엠디(InterMD)’는 회원 실명제로 운영되며, 론칭 5년 만에 국내 의사의 약 40%인 4만 3천 명(올해 7월 기준)이 가입하며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초빙공고’는 의원 의사 채용, 상급병원 공채 등 다양한 의사 채용 공고를 무료로 제공하여 의사 회원과 의사 채용 담당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의사 회원이라면 근무 지역이나 채용 유형 등 맞춤형 조건을 설정하여 원하는 조건의 채용 공고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병의원 및 기관의 의사 채용 담당자의 경우 초빙공고 등록을 요청하면 공고 내용 검토 후 ‘초빙공고’ 게시판에 등록을 진행, 우수한 의사 채용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