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는 28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제 60차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전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전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등 약사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성대 약대 임은주 동문회 회장은 “많은 성대 약대 동문의 노력으로 동문회 60주년을 맞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현재 약사 사회는 비대면 진료와 약배송 문제 등 큰 변혁의 소용돌이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동문 각계각층 분야에서 약사직능 발전과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도 약사직능 변화와 도전을 긍정적으로 이끌겠다며 축사를 전했다. 권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약사의 위상과 약권이 침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성분명 처방 추진과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도 약사사회 현안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비대면 진료, 약배송 문제를 해결을 위해 약사회에서 구축한 공적 처방전달 시스템의 활성화에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성대 약대 정상전 학장은 “올해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한 해”라면서 “성대 약대는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약학 분야 43위를 차지했고, 2021년에는 U.S. World Report 대학 순위에서 42위를 기록하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 학장은 “앞으로도 성대 약대 동문과 함께 지역 약국, 병원, 제약바이오회사, 공직 및 학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올해의 성균인상>
이문옥
<공로상>
김종환, 조기성
<감사상>
김경호(2회), 유성엽(4회), 최정남(12회), 김수지(13회), 이한구(13회), 이지현(28회), 진정탁(32회), 생약 1기, 12회 동기회, 21회 동기회, 28회 동기회
<감사패>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
<올해의 기자상>
데일리팜 강혜경 기자
<임용>
현재경, 이상규
<박사학위 취득 축하상>
조창근, 문성민, 조상준, 설재훈, 윤동원, 장석찬
<모범지부상>
수원시동문회(고준일 회장)
<출간 축하패>
최정남(약사 수필-일본을 36년간 식민지로)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는 28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제 60차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전 대한약사회 김대업 회장, 전 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의원 등 약사사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성대 약대 임은주 동문회 회장은 “많은 성대 약대 동문의 노력으로 동문회 60주년을 맞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현재 약사 사회는 비대면 진료와 약배송 문제 등 큰 변혁의 소용돌이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동문 각계각층 분야에서 약사직능 발전과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회장도 약사직능 변화와 도전을 긍정적으로 이끌겠다며 축사를 전했다. 권 회장은 “서울시약사회는 약사의 위상과 약권이 침해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면서 “성분명 처방 추진과 동일성분조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도 약사사회 현안 문제를 함께 해결하겠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비대면 진료, 약배송 문제를 해결을 위해 약사회에서 구축한 공적 처방전달 시스템의 활성화에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성대 약대 정상전 학장은 “올해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개교 7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한 해”라면서 “성대 약대는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약학 분야 43위를 차지했고, 2021년에는 U.S. World Report 대학 순위에서 42위를 기록하면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 학장은 “앞으로도 성대 약대 동문과 함께 지역 약국, 병원, 제약바이오회사, 공직 및 학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올해의 성균인상>
이문옥
<공로상>
김종환, 조기성
<감사상>
김경호(2회), 유성엽(4회), 최정남(12회), 김수지(13회), 이한구(13회), 이지현(28회), 진정탁(32회), 생약 1기, 12회 동기회, 21회 동기회, 28회 동기회
<감사패>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
<올해의 기자상>
데일리팜 강혜경 기자
<임용>
현재경, 이상규
<박사학위 취득 축하상>
조창근, 문성민, 조상준, 설재훈, 윤동원, 장석찬
<모범지부상>
수원시동문회(고준일 회장)
<출간 축하패>
최정남(약사 수필-일본을 36년간 식민지로)
@ 공자님의 시호. 하늘이 보내신 성자이신 성인 임금 공자님은 황제 칭호인 문선제(文宣帝).대성지성문선왕(大成至聖文宣王)의 오랜 전통으로 호칭되어 오고 있습니다.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은나라 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 참고로 하면, 공자님 아버지 시호는 계성왕(啓聖王)이시고 공자님 어머니 시호는 계성왕 부인(啓聖王夫人)이십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국사 성균관(성균관대)나라.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의 정통승계로, 6백년 넘는 역사를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한국 최고(最古,最高)대학. Royal 성균관대. 세계사의 교황반영, 교황윤허 서강대는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두 대학만 일류.명문대임. 해방후 조선성명 복구령으로, 유교국가 조선의 한문성명.본관등록이 의무인, 행정법.관습법상 유교나라 한국. 5,000만 한국인뒤 주권없는 패전국 불교 Monkey 일본의 성씨없는 점쇠(일본에서는 천황). 그뒤 한국에 주권.학벌없는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점쇠가 세운 마당쇠). 그 뒤 새로생긴 일제강점기 초급대 출신대나 기타의 비신분제 대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