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약협, 약대생 병역문제 설문 결과 약사회 전달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방, 공직약사 활성화 방안 등 건의
입력 2022.07.28 06:00 수정 2022.07.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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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약협이 약대생 병역문제 관련 설문 결과를 대한약사회에 전달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지난 26일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회장 여인준, 이하 ‘전약협’) 신임 집행부의 예방을 받았다.

최광훈 회장은 전약협 집행부로부터 전국의 약대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약학대학생의 병역 문제에 관한 설문’ 결과와 함께 약대생의 병역에 대한 개선 요청, 대한약사회에 바라는 점을 비롯해 공직약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건의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최광훈 회장은 “시대 변화에 따른 약사 직역 개발을 게을리한다면 미래약사에 있어 전문성을 살리지 못하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대한약사회는 미래약사의 사회적 역할과 직능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병역 문제뿐만 아니라 공직약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도 관심을 갖고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약사의 미래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약대생과 약사가 정책을 결정하는 공직약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여인준 전약협 회장은 “전약협 차원에서 약학대학 6년제 학제 전환에 따라 새롭게 들어오고 있는 1학년들의 주요 관심사인 병역 문제에 대한 의견을 듣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전약협 집행부가 다양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한약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2년도 전국약대생축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간담회에는 대한약사회에서 최미영 부회장, 김대원 정책기획본부장, 김은숙 직능발전이사, 최두주 사무총장이, 전약협에서는 조홍규 부회장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박현숙 서울지부 청년약사이사가 전직 전약협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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