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업, 젊어진 선거캠프 색다른 소통

최진혜 선대본부장 찾아가는 ‘2040 약사 초밀착 인터뷰’

기사입력 2021-11-26 15:24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후보 선대본부는 11월 25일 2040 약사들의 생각과 삶을 담은 밀착 인터뷰를 전체 유권자 회원에게 문자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기획을 담당한 최진혜 선거대책본부장은 선거기간 내내 2040 약사들을 만나 쌍방향의 대화를 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를 인터뷰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라며 이런 기획을 하게 된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최 본부장은 “굳이 세대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2040 약사들에 대해 소위 ‘요즘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 단정하고 오해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그런데 사실 하나로 규정하기 어렵게 2040 약사들은 너무 다양하다”며 “대부분 대한약사회 선거를 멀게 느끼는 것 같아 선거 과정에서 현장의 약사들이 선거를 자신의 삶에 연결지어 볼 수 있었으면 했다”고 말했다.

인터뷰에 참여했던 약사들은 “익명인데도 부끄럽다. 그런데 재미있다”, “이걸 김대업 후보가 실제로 봤나요”, “대한약사회를 멀게만 생각했는데, 결국 사람이 하는 거구나 생각했다”, “약사회 일도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다”, “소통이 중요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진혜 본부장은 “일부러 모르는 약사를 소개 받기도 하고, 의견이 다를 것 같은 약사를 컨택하기도 했다. 그런데 대화를 마치고 나면 생각보다 대한약사회, 분회 등의 일을 해보고 싶어졌다는 약사들이 많아서 신기했다”며 “2040 약사들은 대체로 대한약사회에 ‘무관심’한데, 이는 적극적인 무관심이라기보다 각자의 삶에 충실한 가운데 접점을 찾지 못하는 무관심이었다”고 전했다.

최 본부장은 “제가 만난 2040 약사들은 하달식의 소통이 아닌, 그렇다고 고충과 민원을 읍소하는 소통도 아닌 쌍방향의 트렌디한 소통 방식을 원하고 있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세대가 참여해 새로운 소통 방식으로 접점을 넓혀가는 것을 중요한 과제로 삼아야 하고, 이 과제를 2040 약사들이 누구보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대업 후보는 “최진혜 선대본부장의 정리된 초밀착 인터뷰를 보며 젊은 세대들의 힘과 미래, 그들이 원하는 대한약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돼야 하는지를 더 깊이 알게 됐다”며 “이런 젊은 인재들이 약사회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해당 인터뷰는 김대업 후보의 블로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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