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최광훈 후보 중앙선관위 폄하 중단” 요구

“대회원 사과 촉구는 생트집 잡기·여론 왜곡행위 용인 가능 수준 넘어”

기사입력 2021-11-26 14:52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명모 총회의장, 이하 중앙선관위)는 11.25 최광훈 후보 선거대책본부가 기자회견을 통해 중앙선관위의 대회원 사과를 촉구한 행위에 대해 생트집 잡기와 여론 왜곡행위가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고 판단하고 즉각 중단하고 자중할 것을 요구했다.

중앙선관위 전영구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그동안 최광훈 후보측의 원색적인 비난에 대해 인내해 왔으나, 오해 수준을 넘어 사실까지 왜곡하는 선거관리 방해 행위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밝히고 공명선거를 위해 잘못된 주장에 대해서는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선관위는 “대한약사회장 후보 정책토론회 개최와 관련해 선거관리규정을 위반하거나 위반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며 “시도약사회 선관위가 주관하는 정책토론회 확대 실시 계획은 이미 9월 14일 중앙선관위 및 시도약사회 선관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협의 결정된 사항으로서 보도자료를 통해 공지된 사항”이라고 지적했다. 

당시 연석회의에서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대면 선거운동이 제한되는 상황이 우려됨에 따라 회원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후보자 선거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도약사회 선관위 및 전문언론이 주관하는 정책토론회 확대 개최를 협의한 바 있다.

또한 선거관리규정 제56조 ‘선거 및 투표에 관하여 이 규정에서 정하지 않은 사항은 중앙선관위에서 정한다’는 조항을 근거로 시도약사회 선관위의 정책토론회 개최를 진행해 왔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영구 대변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정책토론회 확대 개최와 관련해 변명으로 남 탓만 하며 참여를 회피하는 것은 후보자로서의 충실한 자세가 아니다”라며 “각 후보자 측에 남은 선거기간 동안 클린선거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앙선관위는 투표용지 발송을 앞두고 후보자간 비방과 규정 위반으로 오인될수 있는 행위가 다수 발생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회원의 올바른 선택을 보장하기 위해 선거관리규정을 엄격하게 적용해 공명선거와 정책선거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퍼슨 - 포비딘
Solution Med Story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lactodios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의약품 안전 관리 홍보·전문성 강화 등 노력할 것"

의약품 불순문 검출, 온라인으로 쉽게 구입할 수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Pharmaceuticals in korea 2021

Pharmaceuticals in korea 2021

약업신문이 출간한 ‘Pharmaceuticals in Korea 2021’은...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