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원 “약사 한약사 교차고용 금지 법제화 필요”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통합약사 주장 빌미’ 주장
이주영 기자 jylee@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11.25 15: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동원 경기도약사회장 후보(기호1번)는 25일 “약사와 한약사 간 교차고용이 통합약사 주장의 빌미가 되고 있다며, 약사와 한약사 교차고용 금지를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현재 의료법에서는 의원급의 일차 의료기관에서 의사와 한의사 간 교차고용이 금지돼 있다. 이는 의료 이원화 제도에서 일차 의료기관의 이용체계를 왜곡시킬 수 있기 때문”이라며 “약국은 보건의료체계에서 일차 기관에 해당되는 만큼, 약사법도 약국에서의 약사와 한약사 간 교차고용 금지를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 후보는 “약사와 한약사의 교차고용 문제는 약사 직능과 한약사 직능을 구분하기 힘든 국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통합약사를 주장하는 자들에게 빌미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의료 이원화 제도에서는 약사법을 개정해 약국과 한약국을 분리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며, 약사와 한약사 간 교차고용 금지도 명문화해 약국 이용체계의 왜곡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대책을 제시했다.

이어 “약사와 한약사 간 교차고용 금지는 약권 수호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당선 후 대약과 협의해 약사법 개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한동원 “약사 한약사 교차고용 금지 법제화 필요”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한동원 “약사 한약사 교차고용 금지 법제화 필요”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