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소장, “대한약사회, 회원 신뢰도 곤두박질”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 불발 등 문제제기

기사입력 2021-10-13 10:1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김종환 ‘약사비전 4.0’ 소장이 공적마스크 면세 무산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약사 배치 예산 무산, 공공심야약국 정부 예산 불발에 이른 것에 대해 대한약사회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김종환 소장은 “대한약사회와 유관 정부부처는 지난 6월 9일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에서 취약시간대 국민의 의약품 접근성 개선을 위해 사업 예산 범위 내에서 공공심야약국 운영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이행하겠다고 서명하고 발표까지 했다”며 “그러나 9월 3일 복지부의 국회 제출 예산안에 공공심야약국 지원 예산을 포함했지만 기획재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아 무산됐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권덕철 복지부 장관이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2022년 공공심야약국 예산을 반영하지 못했고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노력하겠다고 답변한 상황이라 현재 완전히 무산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회원들이 온갖 고초를 겪어가며 얻은 노력의 보상이 비대면 체온계가 전부다. 이런저런 무산으로 대한약사회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도는 곤두박질치고 있고 회원들은 지쳐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종환 소장은 “대한약사회는 잇단 헛발질로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며 “약사회 스스로가 회원들을 뿔나게 하는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떠오른 것이 아니냐는 비아냥이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라고 날을 세웠다.
기사공유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구글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로그인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뉴스홈으로    이전페이지로    맨위로

인기기사    댓글달린기사    공감기사

Solution Med Story
퍼슨 - 포비딘
블랙모어스 - 피쉬 오일
lactodios
한풍제약 - 굿모닝에스

한국제약산업 100년의 주역

<60>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 / 제56회 / 2020년도>

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가 제56회 동암 약의상을 ...

<59> 천병년 <우정바이오대표이사 / 제55회 / 2019년도 >

천병년(千炳年) 우정바이오 대표이사는 신약개발 전...

<58> 한승수 <제일파마홀딩스 회장/ 제54회 / 2018년도>

1959년 창립된 제일약품은 지난해 6월, 미래성장 추...

<57>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 / 제53회 / 2017년도>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은 고(故) 윤광열 동화약품 명...

<56> 김동연 (한국신약개발조합이사장 / 제52회 / 2016년)

  김동연 한국신약개발 이사장은 1950년 출생, ...

더보기

사람들 interview

"의약품 안전 관리 홍보·전문성 강화 등 노력할 것"

의약품 불순문 검출, 온라인으로 쉽게 구입할 수 ...

더보기

실시간 댓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의약정보 더보기

약업북몰    신간안내

약무행정 외길 40년

약무행정 외길 40년

일송(逸松) 이창기(李昌紀) 박사가 최근 ‘약무행정 외...

팜플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