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건기식 브랜드 ‘Pharmacy’ 사용 월권적 발상
이마트 ‘NO Pharmacy’ 브랜드화 사용시 단호히 대응 천명
김정일 기자 jikim@yakup.com 플러스 아이콘
입력 2021.02.22 09:1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서울시약사회(회장 한동주)가 최근 이마트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No Pharmacy’ 상표출원과 관련해 ‘Pharmacy’ 명칭을 사용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울시약은 이마트가 건강기능식품을 자체브랜드(PB)를 상품화하는데 왜 약국의 영어명을 넣어 건기식을 판매하겠다는 것인지 납득할 수 없으며 이는 월권적 발상이라고 강력 반발했다.

아울러 이마트가 건기식을 판매하겠다면 건기식의 영어명을 넣어 브랜드화하는 것이 기본상식에 맞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약은 “대한민국 대표 유통브랜드 이마트가 전문 영역인 약국의 영역까지 침탈하려는 전초전이 아닌가 아주 심각하게 우려되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우리가 우려하는 것이 이마트가 의도했던 바가 아니라면 ‘Pharmacy’ 명칭 사용은 중단되는 것이 맞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만에 하나 이마트가 ‘No Pharmacy’ 상표를 브랜드화하는 시도가 보인다면 전국의 모든 약사들의 저항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며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서울시약, 건기식 브랜드 ‘Pharmacy’ 사용 월권적 발상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학술·임상]서울시약, 건기식 브랜드 ‘Pharmacy’ 사용 월권적 발상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