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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미국의 온라인 식료품 매출액이 괄목할 만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32% 껑충 뛰어오르면서 127억 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는 것.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도시 배링턴에 소재한 식료품업계 분석‧전략 컨설팅‧리서치 컴퍼니 브릭 밋츠 클릭(Brick Meets Click)은 지난달 22일 ‘식료품 쇼핑객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브릭 밋츠 클릭은 이처럼 지난해 12월 미국의 온라인 식료품 매출액이 크게 뛰어오른 이유로 높아진 주문빈도, 지출비율(spending rates), 2024년 12월과 비교했을 때 온라인 사용자 수의 확대 등을 열거했다.
브릭 밋츠 클릭의 데이비드 비숍 상무이사는 “12월의 월간 식료품 온라인 매출액이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면서 “2025년에 온라인 식료품 매출성장에서 쇼핑행태의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난 덕분”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2026년에 들어서는 지역 식료품업체들에게 한층 더 강해진 역풍이 불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월별 활성 사용자들(MAUs: monthly active users)의 월평균 주문빈도가 12월 현재를 기준으로 16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의 주문빈도를 보면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월별 활성 사용자들의 12월 평균 주문건수를 보면 2.9회로 나타난 가운데 월병 활성 사용자들의 50% 이상이 3회 이상 온라인에서 식료품을 주문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전월의 기록을 깨뜨린 것으로 분석됐다.
핵심 사용자 그룹으로 꼽히는 30~44세 연령대 그룹의 경우 지난해 12월과 비교했을 때 주문빈도가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면서 12월 현재 월평균 3.2회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월별 활성 사용자들이 온라인 식료품 주문에서 배달, 픽업 또는 문앞 배송 등을 진행한 건수가 12월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반면 한가지 방법만 사용한 월병 활성 사용자들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식료품 쇼핑의 전체 월별 활성 사용자 수는 12월 한달 동안 10% 정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배달, 픽업 또는 문앞 배송 등 3가지 방법을 사용한 온라인 식료품 주문사례들의 평균금액은 12월에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1%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앞 배송의 경우 ‘아마존’의 당일 신석 식료품 배송 서비스에 힘입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픽업과 배달은 각각 9% 상대적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픽업과 배달 부문의 매스마켓 및 슈퍼마켓 12월 소비액은 전년도에 비해 각각 8%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도 온라인 식료품 소비액은 전체 소득수준별 그룹에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예외적으로 50,000~9만9,900달러 그룹에서는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득수준 20만 달러 이상 그룹에서는 지난 2023년 12월 이래 2배 가깝게 온라인 소비액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조적인 양상을 드러내 보였다.

지난해 12월 미국의 온라인 식료품 매출액이 괄목할 만하게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32% 껑충 뛰어오르면서 127억 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는 것.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도시 배링턴에 소재한 식료품업계 분석‧전략 컨설팅‧리서치 컴퍼니 브릭 밋츠 클릭(Brick Meets Click)은 지난달 22일 ‘식료품 쇼핑객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브릭 밋츠 클릭은 이처럼 지난해 12월 미국의 온라인 식료품 매출액이 크게 뛰어오른 이유로 높아진 주문빈도, 지출비율(spending rates), 2024년 12월과 비교했을 때 온라인 사용자 수의 확대 등을 열거했다.
브릭 밋츠 클릭의 데이비드 비숍 상무이사는 “12월의 월간 식료품 온라인 매출액이 새로운 기록을 수립했다”면서 “2025년에 온라인 식료품 매출성장에서 쇼핑행태의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난 덕분”이라고 풀이했다.
다만 2026년에 들어서는 지역 식료품업체들에게 한층 더 강해진 역풍이 불어올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사결과를 보면 월별 활성 사용자들(MAUs: monthly active users)의 월평균 주문빈도가 12월 현재를 기준으로 16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의 주문빈도를 보면 전년도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월별 활성 사용자들의 12월 평균 주문건수를 보면 2.9회로 나타난 가운데 월병 활성 사용자들의 50% 이상이 3회 이상 온라인에서 식료품을 주문한 것으로 집계되면서 전월의 기록을 깨뜨린 것으로 분석됐다.
핵심 사용자 그룹으로 꼽히는 30~44세 연령대 그룹의 경우 지난해 12월과 비교했을 때 주문빈도가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면서 12월 현재 월평균 3.2회 주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월별 활성 사용자들이 온라인 식료품 주문에서 배달, 픽업 또는 문앞 배송 등을 진행한 건수가 12월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반면 한가지 방법만 사용한 월병 활성 사용자들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식료품 쇼핑의 전체 월별 활성 사용자 수는 12월 한달 동안 10% 정도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배달, 픽업 또는 문앞 배송 등 3가지 방법을 사용한 온라인 식료품 주문사례들의 평균금액은 12월에 전년도 같은 달에 비해 11%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앞 배송의 경우 ‘아마존’의 당일 신석 식료품 배송 서비스에 힘입어 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픽업과 배달은 각각 9% 상대적으로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픽업과 배달 부문의 매스마켓 및 슈퍼마켓 12월 소비액은 전년도에 비해 각각 8%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도 온라인 식료품 소비액은 전체 소득수준별 그룹에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예외적으로 50,000~9만9,900달러 그룹에서는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득수준 20만 달러 이상 그룹에서는 지난 2023년 12월 이래 2배 가깝게 온라인 소비액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대조적인 양상을 드러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