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연예인의 광고 덕분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소재가 있다.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이다. 콜레우스 포스콜리의 함유된 포스콜린이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식욕을 어느 정도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과학적 근거 근거가 충분한 것은 아니지만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이 셀룰라이트 등을 분해하는 용도로도 활용된다는 것이 알려져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것도 사실.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고민을 해결해 줄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 받았던 콜레우스 포스콜리. 그러나 저혈압이 있는 경우는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을 섭취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콜레우스 포스콜리의 성분들이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더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1981년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수록된 연구 논문을 보면, 콜레우스 포스콜리에의 포스콜린 성분이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이나 쥐 등을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포스콜린이 혈관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콜레우스 포스콜리의 혈압 강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05년 OBESITY RESEARCH에 발표된 비만 남성 대상 연구를 보면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이 혈압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혈압 강하 효과가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수축기 혈압이 대조군에 비해 더 큰 폭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비만인 사람들의 경우 고혈압을 함께 가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콜레우스 포스콜리의 체중조절 효과와 혈압강하 효과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비만으로 분류되지 않으면서 혈압이 낮은 여성들이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을 너무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저혈압이 심화될 경우 실신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고, 실신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외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저혈압이 있는 경우는 콜레우스 포스콜리 섭취에 주의하고, 이를 섭취하는 과정에서 어지러움이나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할 필요가 있다.
[참고자료]
J Ethnopharmacol. 1981 Jan;3(1):1-13.
doi: 10.1016/0378-8741(81)90010-6.
Pharmacological studies on coleonol, a hypotensive diterpene from Coleus forskohlii
OBESITY RESEARCH Vol. 13 No. 8 August 2005
https://doi.org/10.1038/oby.2005.162
Body Composition and Hormonal Adaptations Associated with Forskolin Consumption in Overweight and Obese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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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연예인의 광고 덕분에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소재가 있다.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이다. 콜레우스 포스콜리의 함유된 포스콜린이 체지방을 감소시키고 식욕을 어느 정도 누그러뜨리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과학적 근거 근거가 충분한 것은 아니지만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이 셀룰라이트 등을 분해하는 용도로도 활용된다는 것이 알려져 관심의 대상이 되었던 것도 사실.
많은 여성들의 다이어트 고민을 해결해 줄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 받았던 콜레우스 포스콜리. 그러나 저혈압이 있는 경우는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을 섭취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콜레우스 포스콜리의 성분들이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더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1981년 Journal of Ethnopharmacology에 수록된 연구 논문을 보면, 콜레우스 포스콜리에의 포스콜린 성분이 혈압을 떨어뜨릴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고양이나 쥐 등을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포스콜린이 혈관의 평활근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추는 작용을 나타냈다는 것이다.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콜레우스 포스콜리의 혈압 강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2005년 OBESITY RESEARCH에 발표된 비만 남성 대상 연구를 보면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이 혈압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준의 혈압 강하 효과가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수축기 혈압이 대조군에 비해 더 큰 폭으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비만인 사람들의 경우 고혈압을 함께 가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콜레우스 포스콜리의 체중조절 효과와 혈압강하 효과는 긍정적인 시너지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비만으로 분류되지 않으면서 혈압이 낮은 여성들이 콜레우스 포스콜리 추출물을 너무 장기간 섭취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저혈압이 심화될 경우 실신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고, 실신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외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저혈압이 있는 경우는 콜레우스 포스콜리 섭취에 주의하고, 이를 섭취하는 과정에서 어지러움이나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는 섭취를 중단하고 전문가와 상의할 필요가 있다.
[참고자료]
J Ethnopharmacol. 1981 Jan;3(1):1-13.
doi: 10.1016/0378-8741(81)90010-6.
Pharmacological studies on coleonol, a hypotensive diterpene from Coleus forskohlii
OBESITY RESEARCH Vol. 13 No. 8 August 2005
https://doi.org/10.1038/oby.2005.162
Body Composition and Hormonal Adaptations Associated with Forskolin Consumption in Overweight and Obese 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