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차이나 글로벌 포럼(BIOCHINA Global Forum @ Seoul)이 12일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과 중국 제약바이오 업계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최고경영진과 비즈니스 개발 리더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28명의 전문가 발표와 약 100건의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협력 기회와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은 △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기술을 다루는 과학 세션(1·2부)과 양국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미래 협력과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비즈니스 세션(3부)으로 구성됐다. 또한 네트워킹 이벤트, 원탁 토론, 파트너링 세션, 만찬 리셉션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투자자와 협력자를 직접 만나는 기회도 제공됐다.
전시 부스에는 한국과 중국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Uchem, Lide Biotech,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Tofflon, Crown Bioscience, BioDuro 등이 글로벌 무대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SBA, Orang & Orang, UChem이 공동 주최하고, Crown Bioscience, GoBroad Healthcare Group, Tofflon, Lide Biotech, BioDuro가 후원했다.
또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 한국세포·유전자치료학회(KSGCT), CCP, Bioresearch.AI, TBZ Partners, KIMCO, 한국바이오협회(KoreaBIO) 등 글로벌 파트너와 국내 산업 협회, 지방자치단체도 힘을 보탰다.
유한양행, 일동제약, 동아에스티, 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온, 핀테라퓨틱스, 코오롱티슈진, 진에딧, 알지노믹스, 제넥신, 큐로셀, 지놈앤컴퍼니 등 한국 기업과 Joincare Pharmaceutical, Lide Biotech, 동화동보제약 등 중국 기업들이 참여해 전략적 파트너십, 라이선스 협력, 공동개발,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한·중 제약바이오 산업의 협력 로드맵을 그렸다.
포럼 주최 측은 “앞으로도 한·중 협력을 강화하고 파트너십 기회를 넓히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기 행사인 BIOCHINA 2026은 내년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며, 약 3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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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차이나 글로벌 포럼(BIOCHINA Global Forum @ Seoul)이 12일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과 중국 제약바이오 업계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는 양국 제약바이오 기업의 최고경영진과 비즈니스 개발 리더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28명의 전문가 발표와 약 100건의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협력 기회와 혁신 전략을 논의했다.
포럼은 △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기술을 다루는 과학 세션(1·2부)과 양국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미래 협력과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비즈니스 세션(3부)으로 구성됐다. 또한 네트워킹 이벤트, 원탁 토론, 파트너링 세션, 만찬 리셉션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투자자와 협력자를 직접 만나는 기회도 제공됐다.
전시 부스에는 한국과 중국의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을 선보였다. Uchem, Lide Biotech,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Tofflon, Crown Bioscience, BioDuro 등이 글로벌 무대에서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SBA, Orang & Orang, UChem이 공동 주최하고, Crown Bioscience, GoBroad Healthcare Group, Tofflon, Lide Biotech, BioDuro가 후원했다.
또 한국제약바이오협회(KPBMA), 한국세포·유전자치료학회(KSGCT), CCP, Bioresearch.AI, TBZ Partners, KIMCO, 한국바이오협회(KoreaBIO) 등 글로벌 파트너와 국내 산업 협회, 지방자치단체도 힘을 보탰다.
유한양행, 일동제약, 동아에스티, 에이비엘바이오, 에이비온, 핀테라퓨틱스, 코오롱티슈진, 진에딧, 알지노믹스, 제넥신, 큐로셀, 지놈앤컴퍼니 등 한국 기업과 Joincare Pharmaceutical, Lide Biotech, 동화동보제약 등 중국 기업들이 참여해 전략적 파트너십, 라이선스 협력, 공동개발,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한·중 제약바이오 산업의 협력 로드맵을 그렸다.
포럼 주최 측은 “앞으로도 한·중 협력을 강화하고 파트너십 기회를 넓히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기 행사인 BIOCHINA 2026은 내년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며, 약 3만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