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인터펙스 위크 도쿄서 CDMO 파트너십 확대
단가 경쟁력 및 품질 기준 모두 만족시키는 CDMO 경쟁력 확보
입력 2025.07.09 14:48 수정 2025.07.0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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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팀 봉태균 주임, 이민혁 선임, 양재영 전무.©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INTERPHEX WEEK TOKYO 2025)’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일본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로 △INTERPHEX Japan △in-Pharma Japan △Biopharma Expo △PharmaLab Expo △Pharma Digital Transformation Expo 등 5개 전시회가 동시 개최된다. 

연구개발부터 생산, 품질관리, 디지털 전환까지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주기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매년 글로벌 CDMO와 바이오테크 간의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단독 부스를 마련해 활발하게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이어 나가며 첫날을 시작했다. 참관객들에게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부스 내 미팅 공간에서 잠재 파트너사와의 미팅으로 수주 확대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 중국 CDMO 기업이 생산한 항체의약품을 제한하는 생물보안법 재추진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가격경쟁력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겸비한 한국 CDMO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회사는 중국의 단가 경쟁력과 미국의 품질 기준을 모두 만족시키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수주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기존 1공장의 풀오퍼레이션에 더해, 2공장 및 4공장의 연내 가동을 준비 중이다. 이를 통해 생산 케파(Capacity)와 글로벌 대응 역량을 대폭 확충하며, 2025년을 전 공장 가동의 원년으로 삼고 CDMO 본격 확장의 전기를 마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김진우 부회장은 “인터펙스 위크 도쿄 2025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아시아·태평양 바이오 기업들과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이번 참가를 계기로 CDMO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실행력을 보다 적극 알려 고객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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