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mRNA 기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SML바이오팜(대표 남재환)은 프랑스 바이오기업 Affilogic과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8일 체결했다.
이번 MOU는 Affilogic이 보유한 Nanofitin 표적화 기술을 SML바이오팜의 mRNA-LNP 플랫폼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각자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술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SML바이오팜은 자체 구축한 mRNA 발현 플랫폼과 지질나노입자(LNP) 전달체 기술을 바탕으로 감염병, 희귀질환, 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mRNA 기반 치료제 설계와 제형 개발을 지속하면서 이를 통해 치료 효능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ffilogic은 프랑스 낭트(Nantes)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으로, 항체 대체 기술인 Nanofitin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Nanofitin은 작고 매우 안정적인 결합 단백질로, 다양한 생물학적 타깃에 대해 높은 특이성을 가지며, LNP, ASO, siRNA 등 다양한 치료 물질과도 손쉽게 결합해 특정 세포나 장기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ffilogic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활발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양사는 향후 연구결과에 따라 공동 특허출원이나 기술 라이선싱,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ML바이오팜 관계자는 “ Affilogic과 협력을 통해 mRNA-LNP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한층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MOU를 통해 글로벌 수준 기술 확보는 물론, 향후 사업화 측면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ML바이오팜은 가톨릭대학교 남재환 교수가 2021년 설립한 회사로, 차별화된 mRNA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mRNA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삼광바이오트리그룹 산하 삼광의료재단, 삼광랩트리, SML메디트리, SML제니트리를 가족사로 두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미·이란 장기전 돌입? 제약·바이오 '삼중고' 직면… "생존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 |
| 2 | [약업분석]SK바이오사이언스, 유럽 매출 1000억→4000억 폭풍성장 |
| 3 | 약준모, 평택 창고형약국 개설·근무약사 제명 추진 |
| 4 | “효능에서 지속성으로”…nAMD 치료 패러다임 전환 |
| 5 | 약사법 개정안 '개설' 넘어 '운영'까지…네트워크 약국 규제 근거 명확화 |
| 6 | 랩지노믹스 "거래처 검체수탁기관과 거래 중단" |
| 7 | 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FDA와 위암 신약후보 '지바스토믹' 가속승인 가능성 확인 |
| 8 | 삼성바이오로직스,전세계 바이오의약품 생산 캐파 1위 ‘우뚝’ |
| 9 | 마인즈에이아이,우울증 진단솔루션 승인 이어 디지털의료기 허가 |
| 10 | [약업분석]이수앱지스, 2025년 영업익 118억원·순익 254억원 급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mRNA 기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 SML바이오팜(대표 남재환)은 프랑스 바이오기업 Affilogic과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8일 체결했다.
이번 MOU는 Affilogic이 보유한 Nanofitin 표적화 기술을 SML바이오팜의 mRNA-LNP 플랫폼에 접목하기 위한 협력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사는 각자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술적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SML바이오팜은 자체 구축한 mRNA 발현 플랫폼과 지질나노입자(LNP) 전달체 기술을 바탕으로 감염병, 희귀질환, 암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한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mRNA 기반 치료제 설계와 제형 개발을 지속하면서 이를 통해 치료 효능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ffilogic은 프랑스 낭트(Nantes)에 본사를 둔 바이오 기업으로, 항체 대체 기술인 Nanofitin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Nanofitin은 작고 매우 안정적인 결합 단백질로, 다양한 생물학적 타깃에 대해 높은 특이성을 가지며, LNP, ASO, siRNA 등 다양한 치료 물질과도 손쉽게 결합해 특정 세포나 장기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Affilogic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활발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양사는 향후 연구결과에 따라 공동 특허출원이나 기술 라이선싱,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ML바이오팜 관계자는 “ Affilogic과 협력을 통해 mRNA-LNP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한층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MOU를 통해 글로벌 수준 기술 확보는 물론, 향후 사업화 측면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ML바이오팜은 가톨릭대학교 남재환 교수가 2021년 설립한 회사로, 차별화된 mRNA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mRNA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삼광바이오트리그룹 산하 삼광의료재단, 삼광랩트리, SML메디트리, SML제니트리를 가족사로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