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클로니(대표 이경호)가 4월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충칭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중국 국제제약기계박람회(이하 CIPM2025)에 참가해 고속 정제비전검사장비 PlanetEV을 선보였다.
Planet EV는 시간 당 최대 42만정을 검사할 수 있는 장비로 정제 및 캡슐 모두 검사할 수 있다.
엔클로니 관계자는 “중국 제약 시장은 내수 규모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비전검사장비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CIPM2025 전시회는 올해 66번째로, 17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6만여 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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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 EV는 시간 당 최대 42만정을 검사할 수 있는 장비로 정제 및 캡슐 모두 검사할 수 있다.
엔클로니 관계자는 “중국 제약 시장은 내수 규모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비전검사장비 우수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CIPM2025 전시회는 올해 66번째로, 1700여개 기업이 참가했고 6만여 명이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