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바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올해 안에 상장까지 내다보고 있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 (d’Alba)는 지난해 매출 3090억원, 영업이익 598억원, 당기순이익 155억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9.4%, 당기순이익률은 5.7%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는 주로 법인세비용 135억원과 비현금성/비경상적비용인 전환상환우선주 평가차손 330억원등에 기인했다. 평가차손은 2024년을 마지막으로 인식이 모두 완료됐다.
달바는 2016년 3월 설립된 회사로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주 재료로 한 다양한 프리미엄 뷰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상품인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으로 출시 초기 ‘승무원 미스트’로 입소문을 탔고, 이후 트러플 등 최고급 기능성 원료를 스프레이 형태의 세럼 제형 등의 혁신적 제품이 고객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달바글로벌은 2016년 설립 후 2024년까지 9년 연속 매출,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하며 동종 업계 내에서 이례적 수준의 재무적 성장성과 안정성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4년 해외매출 비중이 45%를 차지, 전년도의 20%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국내 화장품 관련 회사 74개 중 해외 매출 비중증가율 1위, 해외 매출 성장률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지난 1월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달바글로벌은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 평균 성장률 65%로 현재 상장되어 있는 관련 업종 상장사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준수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내년 목표 매출은 4400억이다.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인 글로벌 대형 리테일 채널 입점, 뷰티디바이스(올쎄라) 신사업 매출 가속화, 건기식 브랜드 비거너리 육성 등을 통해 이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달바 관계자는 "코스피 상장 후에도 스타트업과 같은 초심으로 지금의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고민을 이어갈 것"이라며, "단순한 양적 성장보다는 매출 국가/채널/제품의 다변화가 수반된 질적 성장을 우선순위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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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바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올해 안에 상장까지 내다보고 있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 (d’Alba)는 지난해 매출 3090억원, 영업이익 598억원, 당기순이익 155억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9.4%, 당기순이익률은 5.7%를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의 차이는 주로 법인세비용 135억원과 비현금성/비경상적비용인 전환상환우선주 평가차손 330억원등에 기인했다. 평가차손은 2024년을 마지막으로 인식이 모두 완료됐다.
달바는 2016년 3월 설립된 회사로 이탈리아 화이트 트러플을 주 재료로 한 다양한 프리미엄 뷰티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주력 상품인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으로 출시 초기 ‘승무원 미스트’로 입소문을 탔고, 이후 트러플 등 최고급 기능성 원료를 스프레이 형태의 세럼 제형 등의 혁신적 제품이 고객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달바글로벌은 2016년 설립 후 2024년까지 9년 연속 매출, 영업이익 상승을 기록하며 동종 업계 내에서 이례적 수준의 재무적 성장성과 안정성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24년 해외매출 비중이 45%를 차지, 전년도의 20%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 국내 화장품 관련 회사 74개 중 해외 매출 비중증가율 1위, 해외 매출 성장률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지난 1월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달바글로벌은 연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연 평균 성장률 65%로 현재 상장되어 있는 관련 업종 상장사들과 비교했을 때에도 준수한 성장률을 기록 중이다.
내년 목표 매출은 4400억이다. 현재 활발하게 진행 중인 글로벌 대형 리테일 채널 입점, 뷰티디바이스(올쎄라) 신사업 매출 가속화, 건기식 브랜드 비거너리 육성 등을 통해 이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달바 관계자는 "코스피 상장 후에도 스타트업과 같은 초심으로 지금의 성장세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고민을 이어갈 것"이라며, "단순한 양적 성장보다는 매출 국가/채널/제품의 다변화가 수반된 질적 성장을 우선순위로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