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첫번째 바이오시밀러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진출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파트너사 닥터레디스(Dr. Reddy's Laboratories)가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 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제품 상업화 허가를 받는 즉시 세계 3대 신흥의약품 시장으로 떠오른 브라질에서 판매에 돌입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투즈뉴는 HER2 양성 조기 유방암과 전이성 유방암, 진행성 위암 등 오리지널 품목과 동일한 적응증을 인정받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다. 브라질은 중남미 지역 거점으로 주변국가들로 시장범위 확대가 용이하며, 정부 보건재정 절감 및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수요도 높은 상황이다.
투즈뉴의 중남미 지역 품목허가 신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질은 투즈뉴가 지난 9월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한 이후 전격적으로 파일링 작업을 빠르게 진행하며 중남미 시장에서 첫번째 품목허가 신청국이 됐다. 투즈뉴가 타깃하는 브라질 트라스투주맙 시장은 연간 3천억원 이상으로, 회사는 이번 품목 허가가 중남미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 중요한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브라질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매출 4조원의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스와 손을 잡았다. 닥터레디스는 전세계 74개국 지점을 운영하는 글로벌 영업망과 30년 간 다져진 항체의약품 세일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남미 8개국과 아시아 지역의 투즈뉴 판매를 전담한다. 후발주자인만큼 글로벌 탑티어 파트너사를 통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투즈뉴는 대륙별로 판매 허가 및 상업화 준비를 전략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세계 의약품 시장 양대산맥 중 하나인 유럽 지역은 지난 해 가장 먼저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판매를 위한 파트너사 선정 작업에 한창이다. 중동 지역과 러시아 지역은 이미 계약된 파트너사가 품목허가를 신청해 막바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들어 중남미 시장까지 닥터레디스가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올해 본격적인 매출 가시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기 위해 원가 및 가격경쟁력, 파트너사와 유기적 협력을 최우선으로 두고 판매 전략을 수립해가고 있다”며 “첫번째 바이오시밀러 투즈뉴가 대륙별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면서 올해 본격적인 매출 시현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경구 비만 치료제 임상 2상..체중 최대 12.1% ↓ |
| 2 | 유유제약, '고양이 바이오 신약'으로 승부수 띄웠다 |
| 3 | 한국비엔씨,"지속형 비만치료제,마운자로 동등수준 효과-지속 우위 확인" |
| 4 | 정부, 화장품산업육성법 제정 근거 마련 나선다 |
| 5 | 유한양행, 매출 5.7%↑ 2조1866억원-영업이익 90.2%↑ |
| 6 | AI·메타버스 앞세운 제약 스마트공장…"관건은 데이터와 시스템 연동" |
| 7 |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 의대 증원 490명 규탄…"갈등 회피용 최소치" |
| 8 | 알테오젠, 설립 첫 현금배당 단행…200억원 규모 주주환원 |
| 9 | 퍼슨헬스케어-주빅, 마이크로니들 기반 PN 신제형 개발-생산 착수 |
| 10 | 핵심 영업이익률 40% 돌파…노바티스 CEO 보상만 470억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첫번째 바이오시밀러가 중남미 최대 시장인 브라질에 진출한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파트너사 닥터레디스(Dr. Reddy's Laboratories)가 브라질 위생감시국(ANVISA)에 허셉틴 바이오시밀러 ‘투즈뉴(Tuznue, 성분명 트라스투주맙)’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제품 상업화 허가를 받는 즉시 세계 3대 신흥의약품 시장으로 떠오른 브라질에서 판매에 돌입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투즈뉴는 HER2 양성 조기 유방암과 전이성 유방암, 진행성 위암 등 오리지널 품목과 동일한 적응증을 인정받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다. 브라질은 중남미 지역 거점으로 주변국가들로 시장범위 확대가 용이하며, 정부 보건재정 절감 및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수요도 높은 상황이다.
투즈뉴의 중남미 지역 품목허가 신청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질은 투즈뉴가 지난 9월 유럽 시장 진출에 성공한 이후 전격적으로 파일링 작업을 빠르게 진행하며 중남미 시장에서 첫번째 품목허가 신청국이 됐다. 투즈뉴가 타깃하는 브라질 트라스투주맙 시장은 연간 3천억원 이상으로, 회사는 이번 품목 허가가 중남미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 중요한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브라질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매출 4조원의 글로벌 제약사 닥터레디스와 손을 잡았다. 닥터레디스는 전세계 74개국 지점을 운영하는 글로벌 영업망과 30년 간 다져진 항체의약품 세일즈 노하우를 바탕으로 중남미 8개국과 아시아 지역의 투즈뉴 판매를 전담한다. 후발주자인만큼 글로벌 탑티어 파트너사를 통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의 투즈뉴는 대륙별로 판매 허가 및 상업화 준비를 전략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세계 의약품 시장 양대산맥 중 하나인 유럽 지역은 지난 해 가장 먼저 품목 허가를 획득하고 판매를 위한 파트너사 선정 작업에 한창이다. 중동 지역과 러시아 지역은 이미 계약된 파트너사가 품목허가를 신청해 막바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 들어 중남미 시장까지 닥터레디스가 품목허가를 신청하며 올해 본격적인 매출 가시화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기 위해 원가 및 가격경쟁력, 파트너사와 유기적 협력을 최우선으로 두고 판매 전략을 수립해가고 있다”며 “첫번째 바이오시밀러 투즈뉴가 대륙별로 판매를 시작하게 되면서 올해 본격적인 매출 시현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