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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제약회사이자 다국적제약사인 다케다(Takeda)는 1월 30일 이사회에서 현 다케다 크리스토프 웨버(Christophe Weber) 대표이사 후임자로 미국사업부 사장인 줄리 킴(Julie Kim)을 2026년 6월부로 다케다 대표이사로 임명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현 크리스토프 웨버 대표이사는 12년 간 임기를 마치고 내년 6월 퇴임하며, 그때까지 18개월 간 줄리 김 차기 대표이사에게 인수인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웨버 대표이사는 GSK에서 20년 간 근무한 후 2014년 다케다에 합류했으며 2015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재임 기간 다케다 매출은 2015년 152억 달러에서 2024년 회계연도 298억 달러로 2배 가까이 성장했다.
다케다는 줄리킴은 회사에 상당한 기여를 한 뛰어란 리더로, 특히 이전에 미국사업과 혈장 유래 치료사업부를 이끌었으며, 경험이 풍부하고 가치 중심적인 리더라고 소개했다.
차기 줄리 킴 대표이사는 “다케다는 독특한 회사며, 이 회사를 이끌도록 선택돼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올해 54세인 줄리 김 사장은 2019년 다케다가 620억 달러에 샤이어(Shire)를 인수하며 현 다케다에 합류했으며, 2022년 4월부터 다케다 미국사업부 사장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다트머스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컨설턴트로 경력을 시작한 후, 2000년대 초반 박스터에 합류하면서 제약업계에 뛰어들었다. 김 대표는 어린 시절 서울에서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로 이주했으며, 미국 내 한인사회 목소리와 영향력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미주한인위원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회원으로 2023년부터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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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제약회사이자 다국적제약사인 다케다(Takeda)는 1월 30일 이사회에서 현 다케다 크리스토프 웨버(Christophe Weber) 대표이사 후임자로 미국사업부 사장인 줄리 킴(Julie Kim)을 2026년 6월부로 다케다 대표이사로 임명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현 크리스토프 웨버 대표이사는 12년 간 임기를 마치고 내년 6월 퇴임하며, 그때까지 18개월 간 줄리 김 차기 대표이사에게 인수인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웨버 대표이사는 GSK에서 20년 간 근무한 후 2014년 다케다에 합류했으며 2015년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재임 기간 다케다 매출은 2015년 152억 달러에서 2024년 회계연도 298억 달러로 2배 가까이 성장했다.
다케다는 줄리킴은 회사에 상당한 기여를 한 뛰어란 리더로, 특히 이전에 미국사업과 혈장 유래 치료사업부를 이끌었으며, 경험이 풍부하고 가치 중심적인 리더라고 소개했다.
차기 줄리 킴 대표이사는 “다케다는 독특한 회사며, 이 회사를 이끌도록 선택돼 매우 영광”이라고 말했다.
올해 54세인 줄리 김 사장은 2019년 다케다가 620억 달러에 샤이어(Shire)를 인수하며 현 다케다에 합류했으며, 2022년 4월부터 다케다 미국사업부 사장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다트머스대학에서 경제학 학사,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컨설턴트로 경력을 시작한 후, 2000년대 초반 박스터에 합류하면서 제약업계에 뛰어들었다. 김 대표는 어린 시절 서울에서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로 이주했으며, 미국 내 한인사회 목소리와 영향력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미주한인위원회(Council of Korean Americans) 회원으로 2023년부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