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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몇달 간 미국 국립보건원과 협의해 온 사안들과 관련한 공지문을 17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회사는 공지문을 통해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오는 3월부터 다양한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서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회사가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NIH와 화상미팅 등을 통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NIH는 제프티가 여러 종의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세포효능시험을 거치지 않고 동물효능시험으로 직행이 가능하다며 공동연구에 참여하도록 제안했고, NIH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다양한 제안을 하고 회사와 후속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제프티 동물실험 직행과 관련, 회사와 NIH가 미래 팬데믹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으로, 제프티 동물실험에 NIH 인프라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실험 결과에 대한 신뢰도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회사와 NIH가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해 2023부터 수행한 세포실험 위주 전임상 프로젝트에서 제프티는 RSV, 리노바이러스, 알파코로나바이러스 등에 뛰어난 효능을 입증했다며, NIH가 제프티 범용성에 주목하고 회사에 동물실험을 통한 새로운 공동연구를 제안하게 된 핵심 이유라고 밝혔다. NIH와 공동 수행한 제프티 세포실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돼 동물실험으로 직행하게 됐다는 것.
이와 함께 여러 바이러스 감염증을 대상으로 동물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제프티는 그 데이터를 토대로 NIH 임상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임상이 가능해 진다며, 제프티는 세계인이 60년 넘게 구충제로 사용해 온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약물인 데다 코로나19 임상에서도 안전성이 검증된 만큼 임상 2상에 돌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프티는 HMPV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약물로도 국제적 주목을 받아 왔다며, HMPV가 NIH와 공동연구 대상에 포함되면 제프티는 NIH 인프라를 활용해 동물실험을 신속히 마치고 임상에 바로 돌입할 수 있고, 회사는 NIH와 협의를 통해 동물실험준비도 이미 마친 단계라고 피력했다.
이와 관련 회사는 “ 지난해 12월 NIH 제안으로 NIH 내 6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화상미팅을 가졌다”며 ' NIH는 이 자리에서 제프티가 세계 유일 범용 항바이러스제로서 광범위한 효능이 데이터로 뒷받침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회사는 올해 연초부터 NIH 내 각 부서와 개별적으로 후속 협의를 진행 중"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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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몇달 간 미국 국립보건원과 협의해 온 사안들과 관련한 공지문을 17일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회사는 공지문을 통해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미국 국립보건원(NIH)이 오는 3월부터 다양한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서게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회사가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NIH와 화상미팅 등을 통해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또 NIH는 제프티가 여러 종의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세포효능시험을 거치지 않고 동물효능시험으로 직행이 가능하다며 공동연구에 참여하도록 제안했고, NIH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해 다양한 제안을 하고 회사와 후속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바이오는 제프티 동물실험 직행과 관련, 회사와 NIH가 미래 팬데믹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 것으로, 제프티 동물실험에 NIH 인프라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 절감은 물론, 실험 결과에 대한 신뢰도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회사와 NIH가 호흡기 바이러스 질환 치료제 공동개발을 위해 2023부터 수행한 세포실험 위주 전임상 프로젝트에서 제프티는 RSV, 리노바이러스, 알파코로나바이러스 등에 뛰어난 효능을 입증했다며, NIH가 제프티 범용성에 주목하고 회사에 동물실험을 통한 새로운 공동연구를 제안하게 된 핵심 이유라고 밝혔다. NIH와 공동 수행한 제프티 세포실험이 성공적으로 종료돼 동물실험으로 직행하게 됐다는 것.
이와 함께 여러 바이러스 감염증을 대상으로 동물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제프티는 그 데이터를 토대로 NIH 임상네트워크를 활용하는 임상이 가능해 진다며, 제프티는 세계인이 60년 넘게 구충제로 사용해 온 니클로사마이드를 주성분으로 한 약물인 데다 코로나19 임상에서도 안전성이 검증된 만큼 임상 2상에 돌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프티는 HMPV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약물로도 국제적 주목을 받아 왔다며, HMPV가 NIH와 공동연구 대상에 포함되면 제프티는 NIH 인프라를 활용해 동물실험을 신속히 마치고 임상에 바로 돌입할 수 있고, 회사는 NIH와 협의를 통해 동물실험준비도 이미 마친 단계라고 피력했다.
이와 관련 회사는 “ 지난해 12월 NIH 제안으로 NIH 내 6개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화상미팅을 가졌다”며 ' NIH는 이 자리에서 제프티가 세계 유일 범용 항바이러스제로서 광범위한 효능이 데이터로 뒷받침되고 있음을 확인했고, 회사는 올해 연초부터 NIH 내 각 부서와 개별적으로 후속 협의를 진행 중" 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