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까지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은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코스피는 소폭 감소했다.
약업닷컴이 2024년 11월 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3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2개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3분기까지 평균 영업이익은 코스피 497억원, 코스닥 1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코스피 9.8%, 코스닥 9.9%다. 전년 동기 대비 코스피는 0.5% 감소했고, 코스닥은 5.6%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코스피 205억원, 코스닥 50억원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은 코스피 3.4% 감소, 코스닥 14.2% 증가다.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가장 큰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휴젤이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2024년 누적(9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9944억원), 셀트리온(2956억원), 한미약품(1857억원), 대웅제약(1092억원), 종근당(927억원)이 톱5를 차지했다. 이어 유한양행(667억원), JW중외제약(644억원), 보령(559억원), SK바이오팜(557억원), 유나이티드(445억원) 순이다.
9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30.2%)가 가장 높았다. 이어 유나이티드(20.6%), 한미약품(16.2%), JW생명과학(15.7%), SK바이오팜(14.5%), JW중외제약(12.1%), 유유제약·셀트리온(11.9%), 환인제약(10.6%), 대웅제약(10.4%) 순이다.
9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유유제약(+14471.5%)이 가장 컸다. 영진약품(+1298.5%), 경보제약(+175.2%), 삼진제약·팜젠사이언스(+71.9%), 유한양행(+31.3%), 삼성바이오로직스(+30.2%), 한미약품(+23.3%), 대웅제약(+16.3%), JW생명과학(+14.8%) 등이 상위 10위권이다.
유유제약은 의약품부문 108억원, 건기식부문 7억원 늘며 전년비 119억원 증가했고 영진약품은 매출총이익이 70억원 늘며 전년비 66억원 증가했다. 경보제약은 완제사업부 29억원, 원료사업부 19억원 증가로 전년비 48억원 늘었다. 삼진제약은 매출총이익은 60억원 늘고 판관비는 34억원 줄어 전년비 94억원 증가했고 팜젠사이언스는 지배기업에서 37억원이 증가했다.
코스피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3386억원), 셀트리온(2077억원), 한미약품(510억원), 유한양행(476억원), GC녹십자(396억원), 대웅제약(373억원), JW중외제약(265억원), 종근당(260억원), 보령(195억원), SK바이오팜(193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28.5%)이다. 이어 셀트리온(23.5%), 유나이티드(21.1%), JW생명과학(16.0%), JW중외제약(14.9%), SK바이오팜(14.2%), 한미약품(14.1%), 삼진제약(11.4%), 유유제약(10.5%), 대웅제약(10.4%) 순이다.
직전 2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이연제약(+1054.0%)이다. 일동제약(+254.4%), 셀트리온(+186.4%), 유한양행(+156.6%), 경보제약(+149.1%), 국제약품(+145.4%), JW중외제약(+128.0%), GC녹십자(+124.2%), 일양약품(+104.6%), 유나이티드(+20.1%)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연제약은 지배기업에서 14억원 늘며 전기비 15억원 증가했고 일동제약은 지배기업 11억원, 종속기업 등 15억원 늘며 전기비 26억원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지배기업 1486억원 늘며 전기비 1352억원 증가했고 유한양행은 지배기업 387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97억원 감소로 전기비 290억원 증가했다. 경보제약은 완제사업부에서 19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유한양행(+5286.7%)이 가장 컸다. 이어 이연제약(+1799.8%), 영진약품(+312.4%), 팜젠사이언스(+312.1%), 파미셀(+150.4%), 경보제약(+81.6%), 삼진제약(+78.2%), 대원제약(+68.8%), JW생명과학(+49.0%), 대웅제약(+26.9%) 등 순이다.
유한양행은 지배기업에서 476억원 늘며 전년비 467억원 증가했고 이연제약은 지배기업 22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6억원 감소로 전년비 16억원 늘었다. 영진약품은 매출총이익 6억원 증가, 판관비 4억원 감소로 전년비 10억원 늘었고 팜젠사이언스는 지배기업에서 23억원 늘었다. 파미셀은 바이오메디컬 8억원 감소, 바이오케미컬 16억원 증가로 전년비 8억원 늘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2개사)
코스닥 2024년 누적(9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휴젤(1198억원), 파마리서치(924억원), HK이노엔(638억원), 동국제약(628억원), 휴메딕스(330억원), 대한약품(293억원), 휴온스(287억원), 케어젠(281억원), 삼아제약(206억원), 메디톡스(194억원) 순이다.
9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케어젠(45.9%)이 가장 높았다. 이어 휴젤(43.6%), 파마리서치(37.4%), 삼아제약(27.1%), 휴메딕스(26.5%), 바이오플러스(26.4%), 고려제약(21.0%), 이수앱지스(20.6%), 대한약품(19.2%), JW신약(16.7%) 순이다.
9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JW신약(+192.6%), 제테마(+62.3%), 휴젤(+47.8%), HK이노엔(+47.1%), 대화제약(+40.4%), 동구바이오제약(+36.5%), 동국제약(+35.2%), 메디톡스(+30.3%), 파마리서치(+28.5%), 안국약품(+24.2%) 등이다.
JW신약은 지배기업 61억원, 종속기업 등 24억원 증가로 전년비 85억원 늘었으며 제테마는 지배기업은 43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27억원 감소로 전년비 16억원 늘었다. 휴젤은 지배기업 173억원, 종속기업 등 215억원 증가로 전년비 387억원 늘었고 HK이노엔은 의약품부문 211억원 증가로 전년비 205억원 늘었다. 대화제약은 화장품·의료기기부문 23억원 증가로 전년비 9억원 늘었다.
코스닥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휴젤(534억원), 파마리서치(349억원), 동국제약(225억원), HK이노엔(222억원), 케어젠(127억원), 대한약품(108억원), 휴메딕스(92억원), 휴온스(87억원), JW신약(81억원), 동구바이오제약(7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케어젠(62.4%)이다. 이어 휴젤(50.8%), 파마리서치(39.1%), 바이오플러스(28.7%), JW신약(25.8%), 휴메딕스(24.7%), 대한약품(19.7%), 고려제약(17.3%), 신일제약(14.6%), 진양제약(13.8%) 순이다.
직전 2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동구바이오제약(+383.2%)이다. JW신약(+330.9%), 진양제약(+111.6%), 케어젠(+105.3%), 바이오플러스(+74.0%), 대한약품(+28.9%), 휴젤(+25.8%), 동국제약(+17.2%), 파마리서치(+13.5%), 대화제약(-6.4%) 등이 뒤를 이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의약품부문 54억원 증가로 전기비 56억원 늘었고 JW신약은 지배기업에서 62억원 늘었다. 진양제약은 매출총이익 38억원 늘며 전기비 23억원 증가했고 케어젠은 지배기업에서 65억원 증가했으며 바이오플러스는 지배기업 15억원, 종속기업 등 5억원 증가로 전기비 20억원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JW신약(+281.3%), 동구바이오제약(+197.3%), 메디톡스(+67.9%), 동국제약(+58.8%), 휴젤(+54.5%), 진양제약(+32.9%), 케어젠(+28.5%), 파마리서치(+27.0%), 신신제약(+10.5%), 대한약품(+10.2%) 등 순이다.
JW신약은 지배기업 55억원 증가로 전년비 60억원 늘었고 동구바이오제약은 의약품부문 44억원 증가로 전년비 47억원 늘었다. 메디톡스는 지배기업 76억원 감소, 종속기업 등 100억원 증가로 전년비 24억원 늘었으며 동국제약은 지배기업 75억원 증가로 전년비 83억원 늘었다. 휴젤은 지배기업 125억원, 종속기업 등 63억원 증가로 전년비 188억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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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분기까지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코스닥은 전년 대비 증가한 반면 코스피는 소폭 감소했다.
약업닷컴이 2024년 11월 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3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2개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3분기까지 평균 영업이익은 코스피 497억원, 코스닥 13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코스피 9.8%, 코스닥 9.9%다. 전년 동기 대비 코스피는 0.5% 감소했고, 코스닥은 5.6% 증가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코스피 205억원, 코스닥 50억원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은 코스피 3.4% 감소, 코스닥 14.2% 증가다.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가장 큰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휴젤이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2024년 누적(9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9944억원), 셀트리온(2956억원), 한미약품(1857억원), 대웅제약(1092억원), 종근당(927억원)이 톱5를 차지했다. 이어 유한양행(667억원), JW중외제약(644억원), 보령(559억원), SK바이오팜(557억원), 유나이티드(445억원) 순이다.
9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30.2%)가 가장 높았다. 이어 유나이티드(20.6%), 한미약품(16.2%), JW생명과학(15.7%), SK바이오팜(14.5%), JW중외제약(12.1%), 유유제약·셀트리온(11.9%), 환인제약(10.6%), 대웅제약(10.4%) 순이다.
9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유유제약(+14471.5%)이 가장 컸다. 영진약품(+1298.5%), 경보제약(+175.2%), 삼진제약·팜젠사이언스(+71.9%), 유한양행(+31.3%), 삼성바이오로직스(+30.2%), 한미약품(+23.3%), 대웅제약(+16.3%), JW생명과학(+14.8%) 등이 상위 10위권이다.
유유제약은 의약품부문 108억원, 건기식부문 7억원 늘며 전년비 119억원 증가했고 영진약품은 매출총이익이 70억원 늘며 전년비 66억원 증가했다. 경보제약은 완제사업부 29억원, 원료사업부 19억원 증가로 전년비 48억원 늘었다. 삼진제약은 매출총이익은 60억원 늘고 판관비는 34억원 줄어 전년비 94억원 증가했고 팜젠사이언스는 지배기업에서 37억원이 증가했다.
코스피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3386억원), 셀트리온(2077억원), 한미약품(510억원), 유한양행(476억원), GC녹십자(396억원), 대웅제약(373억원), JW중외제약(265억원), 종근당(260억원), 보령(195억원), SK바이오팜(193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28.5%)이다. 이어 셀트리온(23.5%), 유나이티드(21.1%), JW생명과학(16.0%), JW중외제약(14.9%), SK바이오팜(14.2%), 한미약품(14.1%), 삼진제약(11.4%), 유유제약(10.5%), 대웅제약(10.4%) 순이다.
직전 2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이연제약(+1054.0%)이다. 일동제약(+254.4%), 셀트리온(+186.4%), 유한양행(+156.6%), 경보제약(+149.1%), 국제약품(+145.4%), JW중외제약(+128.0%), GC녹십자(+124.2%), 일양약품(+104.6%), 유나이티드(+20.1%)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연제약은 지배기업에서 14억원 늘며 전기비 15억원 증가했고 일동제약은 지배기업 11억원, 종속기업 등 15억원 늘며 전기비 26억원 증가했다. 셀트리온은 지배기업 1486억원 늘며 전기비 1352억원 증가했고 유한양행은 지배기업 387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97억원 감소로 전기비 290억원 증가했다. 경보제약은 완제사업부에서 19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유한양행(+5286.7%)이 가장 컸다. 이어 이연제약(+1799.8%), 영진약품(+312.4%), 팜젠사이언스(+312.1%), 파미셀(+150.4%), 경보제약(+81.6%), 삼진제약(+78.2%), 대원제약(+68.8%), JW생명과학(+49.0%), 대웅제약(+26.9%) 등 순이다.
유한양행은 지배기업에서 476억원 늘며 전년비 467억원 증가했고 이연제약은 지배기업 22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6억원 감소로 전년비 16억원 늘었다. 영진약품은 매출총이익 6억원 증가, 판관비 4억원 감소로 전년비 10억원 늘었고 팜젠사이언스는 지배기업에서 23억원 늘었다. 파미셀은 바이오메디컬 8억원 감소, 바이오케미컬 16억원 증가로 전년비 8억원 늘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2개사)
코스닥 2024년 누적(9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휴젤(1198억원), 파마리서치(924억원), HK이노엔(638억원), 동국제약(628억원), 휴메딕스(330억원), 대한약품(293억원), 휴온스(287억원), 케어젠(281억원), 삼아제약(206억원), 메디톡스(194억원) 순이다.
9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케어젠(45.9%)이 가장 높았다. 이어 휴젤(43.6%), 파마리서치(37.4%), 삼아제약(27.1%), 휴메딕스(26.5%), 바이오플러스(26.4%), 고려제약(21.0%), 이수앱지스(20.6%), 대한약품(19.2%), JW신약(16.7%) 순이다.
9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JW신약(+192.6%), 제테마(+62.3%), 휴젤(+47.8%), HK이노엔(+47.1%), 대화제약(+40.4%), 동구바이오제약(+36.5%), 동국제약(+35.2%), 메디톡스(+30.3%), 파마리서치(+28.5%), 안국약품(+24.2%) 등이다.
JW신약은 지배기업 61억원, 종속기업 등 24억원 증가로 전년비 85억원 늘었으며 제테마는 지배기업은 43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27억원 감소로 전년비 16억원 늘었다. 휴젤은 지배기업 173억원, 종속기업 등 215억원 증가로 전년비 387억원 늘었고 HK이노엔은 의약품부문 211억원 증가로 전년비 205억원 늘었다. 대화제약은 화장품·의료기기부문 23억원 증가로 전년비 9억원 늘었다.
코스닥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휴젤(534억원), 파마리서치(349억원), 동국제약(225억원), HK이노엔(222억원), 케어젠(127억원), 대한약품(108억원), 휴메딕스(92억원), 휴온스(87억원), JW신약(81억원), 동구바이오제약(7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케어젠(62.4%)이다. 이어 휴젤(50.8%), 파마리서치(39.1%), 바이오플러스(28.7%), JW신약(25.8%), 휴메딕스(24.7%), 대한약품(19.7%), 고려제약(17.3%), 신일제약(14.6%), 진양제약(13.8%) 순이다.
직전 2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동구바이오제약(+383.2%)이다. JW신약(+330.9%), 진양제약(+111.6%), 케어젠(+105.3%), 바이오플러스(+74.0%), 대한약품(+28.9%), 휴젤(+25.8%), 동국제약(+17.2%), 파마리서치(+13.5%), 대화제약(-6.4%) 등이 뒤를 이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의약품부문 54억원 증가로 전기비 56억원 늘었고 JW신약은 지배기업에서 62억원 늘었다. 진양제약은 매출총이익 38억원 늘며 전기비 23억원 증가했고 케어젠은 지배기업에서 65억원 증가했으며 바이오플러스는 지배기업 15억원, 종속기업 등 5억원 증가로 전기비 20억원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JW신약(+281.3%), 동구바이오제약(+197.3%), 메디톡스(+67.9%), 동국제약(+58.8%), 휴젤(+54.5%), 진양제약(+32.9%), 케어젠(+28.5%), 파마리서치(+27.0%), 신신제약(+10.5%), 대한약품(+10.2%) 등 순이다.
JW신약은 지배기업 55억원 증가로 전년비 60억원 늘었고 동구바이오제약은 의약품부문 44억원 증가로 전년비 47억원 늘었다. 메디톡스는 지배기업 76억원 감소, 종속기업 등 100억원 증가로 전년비 24억원 늘었으며 동국제약은 지배기업 75억원 증가로 전년비 83억원 늘었다. 휴젤은 지배기업 125억원, 종속기업 등 63억원 증가로 전년비 188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