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주)이 허승범, 김상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진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30일 사임서 제출)함에 따라 허승범 대표이사 체제로 9월 30일자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허승범 대표이사는 삼일제약 최대주주다.
한편 삼일제약은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에서 26년 간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신유석 전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장을 9월 초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
삼일제약(주)이 허승범, 김상진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상진 대표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30일 사임서 제출)함에 따라 허승범 대표이사 체제로 9월 30일자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허승범 대표이사는 삼일제약 최대주주다.
한편 삼일제약은 국내외 글로벌 제약사에서 26년 간 다양한 경험을 쌓아 온 신유석 전 동아에스티 해외사업부장을 9월 초 영업 및 마케팅 부문 총괄 사장으로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