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및 2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하면 소폭 증가에 그쳤다. 다만 2분기만 놓고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코스피 상승률이 돋보였다.
약업닷컴이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1개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평균 영업이익은 코스피 293억원, 코스닥 8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코스피 8.9%, 코스닥 9.4%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3% 증가에 그쳤다.
2분기 영업이익은 코스피 180억원, 코스닥 46억원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은 코스피는 17.5% 증가했으나 코스닥은 2.1%에 머물렀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가장 큰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휴젤이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2024년 누적(6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6558억원), 한미약품(1348억원), 셀트리온(879억원), 대웅제약(720억원), 종근당(667억원)이 톱5를 차지했다. 이어 JW중외제약(379억원), 보령(365억원), SK바이오팜(363억원), 유나이티드(294억원), 광동제약(221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31.2%)가 가장 높았다. 이어 유나이티드(20.4%), 한미약품(17.2%), JW생명과학(15.5%), SK바이오팜(14.7%), 유유제약(12.7%), 환인제약(12.2%), 하나제약(11.1%), JW중외제약(10.7%), 대웅제약(10.3%)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영진약품(+2961.2%)이 가장 컸다. 유유제약(+430.4%), 경보제약(+341.5%), 삼진제약(+67.8%), 국제약품(+51.2%), 삼성바이오로직스(+47.3%), 한미약품(+44.8%), 팜젠사이언스(+31.1%), 대웅제약(+11.5%), 보령(+4.1%) 등이 상위 10위권이다.
영진약품은 매출총이익이 64억원 늘며 전년보다 56억원 증가했고 유유제약은 의약품부문 53억원, 건기식부문 11억원 늘어 전년보다 69억원 증가했다. 경보제약은 원료사업부문 9억원, 완제사업부문 25억원 늘어 전년보다 33억원 증가했다. 삼진제약은 매출총이익은 23억원 늘고 판관비는 30억원 줄어 전년대비 54억원 증가했다. 국제약품은 제약부문 19억원 증가로 전년비 14억원 늘었다.
코스피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4345억원), 셀트리온(725억원), 한미약품(581억원), 대웅제약(423억원), 종근당(358억원), SK바이오팜(260억원), 보령(201억원), 유한양행(185억원), GC녹십자(176억원), 유나이티드(125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37.6%)이다. 이어 SK바이오팜(19.4%), 유나이티드(17.6%), JW생명과학(15.4%), 한미약품(15.4%), 파미셀(12.5%), 대웅제약(11.7%), 유유제약(11.4%), 삼진제약(11.0%), 환인제약(11.0%) 순이다.
직전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유한양행(+3112.8%)이다. 셀트리온(+369.6%), SK바이오팜(+153.0%), 삼성바이오로직스(+96.3%), 종근당바이오(+56.3%), 대웅제약(+42.7%), 삼진제약(+41.1%), 보령(+23.1%), 현대약품(+22.8%), 종근당(+16.2%) 등이 뒤를 이었다.
유한양행은 지배기업은 96억원, 종속기업 등 84억원 늘며 전기비 180억원 증가했으며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부문이 2545억원 늘고, 내부거래는 2000억원 줄어 전기비 571억원 증가했다. SK바이오팜은 지배기업 52억원 감소, 종속기업 등 209억원 증가로 전기비 157억원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상업화부문에서 2179억원 늘면서 전기비 2132억원 증가했다. 종근당바이오는 원료의약품부문 12억원, 프로바이오틱스부문 9억원 늘어 전기비18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삼진제약(+297.3%)이 가장 컸다. 이어 파미셀(+288.7%), 한미약품(+75.3%), 삼성바이오로직스(+71.4%), 팜젠사이언스(+12.1%), JW생명과학(+7.7%), 보령(+5.7%), 대웅제약(+5.6%), 일양약품(-6.4%), 경보제약(-14.9%) 등 순이다.
삼진제약은 매출총이익 20억원 증가, 판관비 38억원 감소로 전년보다 58억원 늘었으며 파미셀은 바이오케미컬부문 15억원 증가로 전년비 17억원 늘었다. 한미약품은 의약품부문 196억원, 해외의약품부문 33억원 증가로 전년보다 250억원 늘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1919억원 증가, CDMO 109억원 감소로 전년비 1811억원 늘었다. 팜젠사이언스는 지배기업에서 3억원 증가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닥 2024년 누적(6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휴젤(664억원), 파마리서치(574억원), HK이노엔(416억원), 동국제약(402억원), 휴메딕스(237억원), 휴온스(200억원), 삼아제약(190억원), 대한약품(185억원), 케어젠(154억원), 메디톡스(134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휴젤(39.1%)이 가장 높았다. 이어 케어젠(37.7%), 파마리서치(36.4%), 삼아제약(34.6%), 휴메딕스(27.2%), 이수앱지스(25.9%), 바이오플러스(24.5%), 고려제약(22.6%), 대한약품(18.9%), 신일제약(17.3%)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JW신약(+108.9%), HK이노엔(+98.4%), 제테마(+91.5%), 신일제약(+47.1%), 휴젤(+42.8%), 테라젠이텍스(+33.3%), 삼아제약(+29.8%), 파마리서치(+29.4%), 동국제약(+24.9%), 메디톡스(+18.4%) 등이다.
JW신약은 지배기업 6억원, 종속기업 등 19억원 증가로 전년비 25억원 늘었으며 HK이노엔은 의약품부문 188억원, HB&B부문 18억원 증가로 전년보다 206억원 늘었고, 제테마는 지배기업은 43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24억원 감소로 전년비 19억원 늘었다. 신일제약은 매출총이익 41억원 증가로 전년비 26억원 늘었으며 휴젤은 지배기업 48억원, 종속기업 등 151억원 증가로 전년대비 199억원 늘었다.
코스닥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휴젤(424억원), 파마리서치(308억원), HK이노엔(243억원), 동국제약(192억원), 메디톡스(143억원), 휴메딕스(131억원), 휴온스(93억원), 대한약품(84억원), 삼아제약(76억원), 대한뉴팜(63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휴젤(44.5%)이다. 이어 파마리서치(37.0%), 이수앱지스(33.2%), 삼아제약(30.2%), 케어젠(30.2%), 휴메딕스(28.5%), 고려제약(25.7%), 바이오플러스(24.0%), 메디톡스(22.0%), 신일제약(18.2%) 순이다.
직전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신신제약(+421.6%)이다. CMG제약(+186.7%), 휴젤(+77.1%), 이수앱지스(+47.3%), HK이노엔(+41.1%), 대한뉴팜(+40.8%), 고려제약(+29.3%), 제테마(+24.4%), 휴메딕스(+22.6%), 신일제약(+20.6%) 등이 뒤를 이었다.
신신제약은 지배기업에서 26억원 증가했고 CMG제약은 지배기업에서 3억원 늘며 전기비 2억원 증가했다. 휴젤은 지배기업 139억원, 종속기업 등 45억원 증가로 전기비 185억원 늘었다. 이수앱지스는 판관비가 19억원 줄며 전기비 15억원 늘었다. HK이노엔은 의약품부문 52억원 HB&B부문 19억원 늘어 전기비 71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이수앱지스(+5708.5%), 신일제약(+245.0%), 안국약품(+147.5%), 제테마(+133.2%), 대화제약(+90.1%), HK이노엔(+58.9%), 휴젤(+51.6%), JW신약(+51.0%), 메디톡스(+50.1%), 동국제약(+48.9%) 등 순이다.
이수앱지스는 매출총이익 20억원 증가, 판관비 27억원 감소로 전년비 47억원 늘었으며 신일제약은 매출총이익 41억원 증가로 전년비 32억원 늘었다. 안국약품은 지배기업에서 10억원이 늘었고, 제테마는 지배기업 24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12억원 감소로 전년비 12억원 늘었다. 대화제약은 화장품 및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부문 8억원 증가로 전년비 8억원 늘었다.
올해 상반기 및 2분기 상장 제약바이오사들의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와 비교하면 소폭 증가에 그쳤다. 다만 2분기만 놓고 보면 전년 동기 대비 코스피 상승률이 돋보였다.
약업닷컴이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 기준 상장 82개 제약바이오사(코스피 41개사, 코스닥 41개사)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상반기 평균 영업이익은 코스피 293억원, 코스닥 8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코스피 8.9%, 코스닥 9.4%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3% 증가에 그쳤다.
2분기 영업이익은 코스피 180억원, 코스닥 46억원이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은 코스피는 17.5% 증가했으나 코스닥은 2.1%에 머물렀다.
상반기 영업이익이 가장 큰 회사는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 코스닥 휴젤이었다.
◇코스피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피 2024년 누적(6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삼성바이오로직스(6558억원), 한미약품(1348억원), 셀트리온(879억원), 대웅제약(720억원), 종근당(667억원)이 톱5를 차지했다. 이어 JW중외제약(379억원), 보령(365억원), SK바이오팜(363억원), 유나이티드(294억원), 광동제약(221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삼성바이오로직스(31.2%)가 가장 높았다. 이어 유나이티드(20.4%), 한미약품(17.2%), JW생명과학(15.5%), SK바이오팜(14.7%), 유유제약(12.7%), 환인제약(12.2%), 하나제약(11.1%), JW중외제약(10.7%), 대웅제약(10.3%)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영진약품(+2961.2%)이 가장 컸다. 유유제약(+430.4%), 경보제약(+341.5%), 삼진제약(+67.8%), 국제약품(+51.2%), 삼성바이오로직스(+47.3%), 한미약품(+44.8%), 팜젠사이언스(+31.1%), 대웅제약(+11.5%), 보령(+4.1%) 등이 상위 10위권이다.
영진약품은 매출총이익이 64억원 늘며 전년보다 56억원 증가했고 유유제약은 의약품부문 53억원, 건기식부문 11억원 늘어 전년보다 69억원 증가했다. 경보제약은 원료사업부문 9억원, 완제사업부문 25억원 늘어 전년보다 33억원 증가했다. 삼진제약은 매출총이익은 23억원 늘고 판관비는 30억원 줄어 전년대비 54억원 증가했다. 국제약품은 제약부문 19억원 증가로 전년비 14억원 늘었다.
코스피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4345억원), 셀트리온(725억원), 한미약품(581억원), 대웅제약(423억원), 종근당(358억원), SK바이오팜(260억원), 보령(201억원), 유한양행(185억원), GC녹십자(176억원), 유나이티드(125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바이오로직스(37.6%)이다. 이어 SK바이오팜(19.4%), 유나이티드(17.6%), JW생명과학(15.4%), 한미약품(15.4%), 파미셀(12.5%), 대웅제약(11.7%), 유유제약(11.4%), 삼진제약(11.0%), 환인제약(11.0%) 순이다.
직전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유한양행(+3112.8%)이다. 셀트리온(+369.6%), SK바이오팜(+153.0%), 삼성바이오로직스(+96.3%), 종근당바이오(+56.3%), 대웅제약(+42.7%), 삼진제약(+41.1%), 보령(+23.1%), 현대약품(+22.8%), 종근당(+16.2%) 등이 뒤를 이었다.
유한양행은 지배기업은 96억원, 종속기업 등 84억원 늘며 전기비 180억원 증가했으며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부문이 2545억원 늘고, 내부거래는 2000억원 줄어 전기비 571억원 증가했다. SK바이오팜은 지배기업 52억원 감소, 종속기업 등 209억원 증가로 전기비 157억원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상업화부문에서 2179억원 늘면서 전기비 2132억원 증가했다. 종근당바이오는 원료의약품부문 12억원, 프로바이오틱스부문 9억원 늘어 전기비18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을 살펴보면 삼진제약(+297.3%)이 가장 컸다. 이어 파미셀(+288.7%), 한미약품(+75.3%), 삼성바이오로직스(+71.4%), 팜젠사이언스(+12.1%), JW생명과학(+7.7%), 보령(+5.7%), 대웅제약(+5.6%), 일양약품(-6.4%), 경보제약(-14.9%) 등 순이다.
삼진제약은 매출총이익 20억원 증가, 판관비 38억원 감소로 전년보다 58억원 늘었으며 파미셀은 바이오케미컬부문 15억원 증가로 전년비 17억원 늘었다. 한미약품은 의약품부문 196억원, 해외의약품부문 33억원 증가로 전년보다 250억원 늘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1919억원 증가, CDMO 109억원 감소로 전년비 1811억원 늘었다. 팜젠사이언스는 지배기업에서 3억원 증가했다.
◇코스닥 제약바이오사(41개사)
코스닥 2024년 누적(6개월) 영업이익을 보면 휴젤(664억원), 파마리서치(574억원), HK이노엔(416억원), 동국제약(402억원), 휴메딕스(237억원), 휴온스(200억원), 삼아제약(190억원), 대한약품(185억원), 케어젠(154억원), 메디톡스(134억원) 순이다.
6개월 누적 영업이익률은 휴젤(39.1%)이 가장 높았다. 이어 케어젠(37.7%), 파마리서치(36.4%), 삼아제약(34.6%), 휴메딕스(27.2%), 이수앱지스(25.9%), 바이오플러스(24.5%), 고려제약(22.6%), 대한약품(18.9%), 신일제약(17.3%) 순이다.
6개월 누적 전년동기 대비 증감률을 보면 JW신약(+108.9%), HK이노엔(+98.4%), 제테마(+91.5%), 신일제약(+47.1%), 휴젤(+42.8%), 테라젠이텍스(+33.3%), 삼아제약(+29.8%), 파마리서치(+29.4%), 동국제약(+24.9%), 메디톡스(+18.4%) 등이다.
JW신약은 지배기업 6억원, 종속기업 등 19억원 증가로 전년비 25억원 늘었으며 HK이노엔은 의약품부문 188억원, HB&B부문 18억원 증가로 전년보다 206억원 늘었고, 제테마는 지배기업은 43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24억원 감소로 전년비 19억원 늘었다. 신일제약은 매출총이익 41억원 증가로 전년비 26억원 늘었으며 휴젤은 지배기업 48억원, 종속기업 등 151억원 증가로 전년대비 199억원 늘었다.
코스닥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상위 10개 기업은 휴젤(424억원), 파마리서치(308억원), HK이노엔(243억원), 동국제약(192억원), 메디톡스(143억원), 휴메딕스(131억원), 휴온스(93억원), 대한약품(84억원), 삼아제약(76억원), 대한뉴팜(63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휴젤(44.5%)이다. 이어 파마리서치(37.0%), 이수앱지스(33.2%), 삼아제약(30.2%), 케어젠(30.2%), 휴메딕스(28.5%), 고려제약(25.7%), 바이오플러스(24.0%), 메디톡스(22.0%), 신일제약(18.2%) 순이다.
직전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기업은 신신제약(+421.6%)이다. CMG제약(+186.7%), 휴젤(+77.1%), 이수앱지스(+47.3%), HK이노엔(+41.1%), 대한뉴팜(+40.8%), 고려제약(+29.3%), 제테마(+24.4%), 휴메딕스(+22.6%), 신일제약(+20.6%) 등이 뒤를 이었다.
신신제약은 지배기업에서 26억원 증가했고 CMG제약은 지배기업에서 3억원 늘며 전기비 2억원 증가했다. 휴젤은 지배기업 139억원, 종속기업 등 45억원 증가로 전기비 185억원 늘었다. 이수앱지스는 판관비가 19억원 줄며 전기비 15억원 늘었다. HK이노엔은 의약품부문 52억원 HB&B부문 19억원 늘어 전기비 71억원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률은 이수앱지스(+5708.5%), 신일제약(+245.0%), 안국약품(+147.5%), 제테마(+133.2%), 대화제약(+90.1%), HK이노엔(+58.9%), 휴젤(+51.6%), JW신약(+51.0%), 메디톡스(+50.1%), 동국제약(+48.9%) 등 순이다.
이수앱지스는 매출총이익 20억원 증가, 판관비 27억원 감소로 전년비 47억원 늘었으며 신일제약은 매출총이익 41억원 증가로 전년비 32억원 늘었다. 안국약품은 지배기업에서 10억원이 늘었고, 제테마는 지배기업 24억원 증가, 종속기업 등 12억원 감소로 전년비 12억원 늘었다. 대화제약은 화장품 및 의료기기 제조 및 판매부문 8억원 증가로 전년비 8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