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우드랩, '6개월 만에 납품 가능' 美 선스크림 5종 개발
'Ready To Go OTC '로 안전성과 효능 보장
입력 2024.06.19 10:09 수정 2024.06.1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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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우드랩은 모회사 코스메카코리아와 함께 ‘RTG OTC’ 선스크린을 개발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잉글우드랩은 모회사 코스메카코리아와 함께 ‘RTG OTC’ 선스크린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잉글우드랩은 미국 OTC 화장품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고객사를 위해 안전하면서도 빠른 기간 내 론칭이 가능한 ‘Ready To Go OTC’(이하, ‘RTG OTC’) 제품군을 기획하했다.

‘RTG OTC’ 제품군은 △Sunsaver SPF 50 △Invisible Sun Cream SPF 50 △Mineral Sunstick SPF 50 △Minimal Zink Sunmilk SPF 50 △Protect+Hydrate SPF 50 등 총 5종이다. 

새로 기획한 제품군은 미국 내 선케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개발됐으며, 특히 ’Sunsaver’는 최근 미국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백탁 현상 없이 가볍고 부드러운 텍스처로 처방돼 국내외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개발 요청을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RTG OTC’ 제품군은 성분의 안전성과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클린뷰티(Clean Beauty) 철학을 반영했으며, 미국의 대형 유통사 얼타(ULTA)와 세포라(Clean at Sephora)의 마케팅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했다.

한국에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분류되는 자외선 차단제와 아크네(ACNE, 여드름) 화장품은 미국에서는 일반의약품인 OTC에 해당된다. 잉글우드랩의 ‘RTG OTC’ 자외선 차단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임상을 완료한 제품으로, 고객사는 6개월 내 미국 시장에 자외선 차단제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일반적으로 OTC 제품의 개발 및 출시까지 약 1년에서 1년 6개월 가량 소요되는데 반해, 현저히 빠른 개발 속도다.

잉글우드랩은 2011년부터 미국 식품의약국 OTC Audit(감사)을 통과한 제조시설 인프라를 기반으로 ‘Made in USA OTC’ OGM 비즈니스를 진행해 오고 있다. 잉글우드랩의 ‘RTG OTC’ 선스크린은 미국 현지 연구소가 직접 연구개발 하고, 미국 뉴저지 토토와 공장을 통해 생산된다.

잉글우드랩 조현철 대표는 “미국 소비자들의 선케어 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고객사들이 미국 OTC 선케어 시장에 발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RTG OTC’ 제품군을 제안하게 됐다”며 “OTC 화장품 출시를 지원을 통해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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