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타누스케어(대표 김영동)와 17일 고분자 신소재를 적용한 고관절 의료기기 ‘퀀폼 힙 서포트(QuanFoam Hip Support)’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퀀폼은 고관절 부위를 고정 및 지지하기 위한 특수 패드로서, 충격을 가하면 속도에 따라 반응해 내부 점도가 높아지는 성질을 가진 신소재 물질을 고발포 사출 성형으로 만들어낸 흡수체이다.
‘퀀폼 힙 서포트’는 퀀폼을 사용해 고관절 부위를 지지해주는 패드와 이를 환자에게 밀착시켜주는 고정부 구성이며, 뛰어난 충격흡수 기능과 탁월한 경량성, 유연성을 갖춘 의료기기 1등급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준비도 마친 상태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통계와 분석을 통해 낙상사고의 78%가 60세 이상의 노인환자에게 발생하는 점과 향후 인구고령화로 인한 제품 수요증가를 예측하고 타누스케어와의 독점 판매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골다공증 및 치매 환자는 물론 고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에 있어 낙상 등에 의한 골절 사고 예방을 위한 의료비 및 사회적 비용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며 “이번 계약으로 퀀폼 힙 서포트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여성 및 노인환자 대상 골절 예방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함은 물론 기존 알리코제약의 관련 의약품 및 의료기기와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국내 실버 시장의 규모는 2020년 기준 72조원에서 2030년 168조원으로 2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한편 헬스케어 전문기업 타누스케어는 자전거 에어리스 타이어 세계 1위, 리커버리 슈즈 세계 1위 브랜드를 보유한 첨단 신소재 기업 타누스의 자회사로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속도 반응형 충격흡수 신소재 ‘퀀폼’을 활용한 의료기기 사업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릴리 비만약 ‘파운다요', 출시와 동시에 안전성 시험대 |
| 2 | 세계 제약 · 바이오 · 건강기능 산업의 장 ‘CPHI/ Hi Korea 2026’, 8월 코엑스 개막 |
| 3 | 자가면역 치료제 시장 재편 조짐…'FcRn' 중심 경쟁 본격화 |
| 4 | 삼천당제약, 플랫폼 기술-파이프라인 발표 행사 정정공시 |
| 5 | 이뮨온시아, 론자와 CDMO 계약…PD-L1 항체 상용화 ‘글로벌 생산체계’ 구축 |
| 6 | 장우순 세종 고문 " 약값 깎이는 시대, ‘혁신’ ‘준법’은 생존 필수 실탄" |
| 7 | "신약개발, 마라톤 아닌 110m 허들 경주"… KDDF, 16조 기술수출 딛고 임상 완주 '정조준' |
| 8 | 화이자 출신 약사, 팔로워 15만과 만든 세럼 출시 4시간 만에 완판 |
| 9 | [DIA 2026] “더 빠르고 단순하게”…글로벌 임상시험 혁신 경쟁 가속 |
| 10 | 투키사·티루캡·킴리아 암질심 '고배'…옵디보·여보이 간암 병용만 인정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은 타누스케어(대표 김영동)와 17일 고분자 신소재를 적용한 고관절 의료기기 ‘퀀폼 힙 서포트(QuanFoam Hip Support)’ 독점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퀀폼은 고관절 부위를 고정 및 지지하기 위한 특수 패드로서, 충격을 가하면 속도에 따라 반응해 내부 점도가 높아지는 성질을 가진 신소재 물질을 고발포 사출 성형으로 만들어낸 흡수체이다.
‘퀀폼 힙 서포트’는 퀀폼을 사용해 고관절 부위를 지지해주는 패드와 이를 환자에게 밀착시켜주는 고정부 구성이며, 뛰어난 충격흡수 기능과 탁월한 경량성, 유연성을 갖춘 의료기기 1등급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글로벌 의료기기 수출 준비도 마친 상태다.
알리코제약 관계자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통계와 분석을 통해 낙상사고의 78%가 60세 이상의 노인환자에게 발생하는 점과 향후 인구고령화로 인한 제품 수요증가를 예측하고 타누스케어와의 독점 판매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골다공증 및 치매 환자는 물론 고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에 있어 낙상 등에 의한 골절 사고 예방을 위한 의료비 및 사회적 비용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며 “이번 계약으로 퀀폼 힙 서포트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여성 및 노인환자 대상 골절 예방 토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함은 물론 기존 알리코제약의 관련 의약품 및 의료기기와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현재 국내 실버 시장의 규모는 2020년 기준 72조원에서 2030년 168조원으로 2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한편 헬스케어 전문기업 타누스케어는 자전거 에어리스 타이어 세계 1위, 리커버리 슈즈 세계 1위 브랜드를 보유한 첨단 신소재 기업 타누스의 자회사로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속도 반응형 충격흡수 신소재 ‘퀀폼’을 활용한 의료기기 사업 분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