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클은 파트너사인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이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CU06-RE’ 기술이전(License-Out, L/O) 계약해지 및 권리를 반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은 2021년 10월 27일 체결한 CU06-RE 권리 반환 의향을 5월 16일 큐라클에 통보했으며, 계약에 의거해 30일 간 양사 미팅, CEO 미팅 등을 거쳐 권리가 반환됐다.
회사는 " 당사는 계약상 권리 반환 후에도 이미 수령한 계약금(Upfront), 연구개발 비용에 대한 반환 의무를 갖지 않는다"며 " 당사는 권리 반환 여부와 관계없이 CU06-RE 후속 개발계획을 차질없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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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클은 파트너사인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이 당뇨병성 황반부종 및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CU06-RE’ 기술이전(License-Out, L/O) 계약해지 및 권리를 반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떼아 오픈이노베이션(Thea Open Innovation)은 2021년 10월 27일 체결한 CU06-RE 권리 반환 의향을 5월 16일 큐라클에 통보했으며, 계약에 의거해 30일 간 양사 미팅, CEO 미팅 등을 거쳐 권리가 반환됐다.
회사는 " 당사는 계약상 권리 반환 후에도 이미 수령한 계약금(Upfront), 연구개발 비용에 대한 반환 의무를 갖지 않는다"며 " 당사는 권리 반환 여부와 관계없이 CU06-RE 후속 개발계획을 차질없이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