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의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의 1분기 매출이 순항을 이어갔다.
약업닷컴은 종근당의 1분기 주요 품목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최근 밝혔다.
종근당의 주요 품목별 1분기 매출액을 살펴보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는 전기대비 11%, 전년동기대비 25% 각각 상승한 333억원을 기록했다.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의 경우 전기대비 6% 하락, 전년동기대비 16% 상승한 229억원으로 확인됐다.
뇌혈관질환치료제 ‘글리아티린’의 매출액은 223억원으로 전기대비 8%, 전년동기대비 7% 각각 상승했다.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는 전기대비 14%, 전년동기대비 34% 각각 하락한 195억원을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제 ‘달라트렌’은 전기대비 36%, 전년동기대비 39% 각각 상승한 189억원을 나타냈다.
골관절염 치료제 ‘이모튼’의 1분기 매출액은 132억원으로 전기대비 13%, 전년동기대비 5% 각각 올랐다.
면역억제제 ‘타크로벨’은 전기대비 2%, 전년동기대비 7% 각각 상승한 118억원으로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의 경우 전기대비 7%, 전년동기대비 9% 각각 오른 111억원으로 확인됐다.
면역억제제 ‘사이폴엔’은 전기대비 9% 감소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16% 상승한 74억원을 기록했다.
식욕억제제 ‘큐시미아’의 1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15% 떨어졌으나 전년동기대비 12% 상승해 72억원을 기록했다.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로우’의 매출액은 전기대비 27%, 전년동기대비 7% 각각 떨어진 63억원으로 확인됐다.
면역억제제 ‘타크로리무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73% 올랐으나 전년동기대비 3% 하락해 61억원을 기록했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의 경우 54억원을 기록했으며, 전기대비 2% 하락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32% 올랐다.
종합비타민 ‘벤포벨’의 매출액은 50억원으로 전기대비 8% 상승, 전년동기대비 15% 하락했다.
고혈압 치료제 ‘텔미트렌’은 전기대비 4%, 전년동기대비 24% 각각 상승한 49억원을 기록했다.
주름개선약 ‘원더톡스’는 47억원을 기록했으며, 전기대비 11% 감소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10% 상승했다.
면역억제제 ‘마이렙트’는 전기대비 11%, 전년동기대비 18% 각각 오른 46억원으로 확인됐다.
동맥경화용제 ‘프리그렐’의 1분기 매출액은 44억원으로 전기대비 8%, 전년동기대비 28% 각각 상승했다.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의 매출액은 4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기대비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뇨기 감염 치료제 ‘타조페란’의 1분기 실적은 전기대비 1%, 전년동기대비 5% 각각 오른 39억원을 기록했다.
녹내장 치료제 ‘잘라탄’의 경우 전기대비 12% 상승, 전년동기대비 6% 감소한 37억원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의 1분기 매출액은 33억원으로 나타났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의 1분기 매출액은 31억원으로 전기대비 9%, 전년동기대비 10% 각각 상승했다.
감기약 ‘모드시리즈’의 매출액은 29억원으로 전기대비 6% 상승, 전년동기대비 4% 감소했다.
알츠하이머병 치매약 ‘아리셉트’의 1분기 실적은 28억원으로 전기대비 13% 상승, 전년동기대비 12% 하락했다.
항생제 ‘세파졸린’의 1분기 실적은 28억원을 기록했다.
고지혈증 치료제 ‘바이토린’은 전기대비 12%, 전년동기대비 9% 각각 감소한 26억원을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제 ‘칸데모어’는 전기대비 3%, 전년동기대비 6% 각각 오른 26억원으로 확인됐다.
발기부전 치료제 ‘센돔’은 2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의 1분기 매출액은 18억원으로 전기대비 83%, 전년동기대비 17% 각각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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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의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의 1분기 매출이 순항을 이어갔다.
약업닷컴은 종근당의 1분기 주요 품목별 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최근 밝혔다.
종근당의 주요 품목별 1분기 매출액을 살펴보면,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는 전기대비 11%, 전년동기대비 25% 각각 상승한 333억원을 기록했다.
고지혈증 치료제 ‘아토젯’의 경우 전기대비 6% 하락, 전년동기대비 16% 상승한 229억원으로 확인됐다.
뇌혈관질환치료제 ‘글리아티린’의 매출액은 223억원으로 전기대비 8%, 전년동기대비 7% 각각 상승했다.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는 전기대비 14%, 전년동기대비 34% 각각 하락한 195억원을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제 ‘달라트렌’은 전기대비 36%, 전년동기대비 39% 각각 상승한 189억원을 나타냈다.
골관절염 치료제 ‘이모튼’의 1분기 매출액은 132억원으로 전기대비 13%, 전년동기대비 5% 각각 올랐다.
면역억제제 ‘타크로벨’은 전기대비 2%, 전년동기대비 7% 각각 상승한 118억원으로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제 ‘텔미누보’의 경우 전기대비 7%, 전년동기대비 9% 각각 오른 111억원으로 확인됐다.
면역억제제 ‘사이폴엔’은 전기대비 9% 감소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16% 상승한 74억원을 기록했다.
식욕억제제 ‘큐시미아’의 1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15% 떨어졌으나 전년동기대비 12% 상승해 72억원을 기록했다.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로우’의 매출액은 전기대비 27%, 전년동기대비 7% 각각 떨어진 63억원으로 확인됐다.
면역억제제 ‘타크로리무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기대비 73% 올랐으나 전년동기대비 3% 하락해 61억원을 기록했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올루미언트’의 경우 54억원을 기록했으며, 전기대비 2% 하락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32% 올랐다.
종합비타민 ‘벤포벨’의 매출액은 50억원으로 전기대비 8% 상승, 전년동기대비 15% 하락했다.
고혈압 치료제 ‘텔미트렌’은 전기대비 4%, 전년동기대비 24% 각각 상승한 49억원을 기록했다.
주름개선약 ‘원더톡스’는 47억원을 기록했으며, 전기대비 11% 감소한 반면 전년동기대비 10% 상승했다.
면역억제제 ‘마이렙트’는 전기대비 11%, 전년동기대비 18% 각각 오른 46억원으로 확인됐다.
동맥경화용제 ‘프리그렐’의 1분기 매출액은 44억원으로 전기대비 8%, 전년동기대비 28% 각각 상승했다.
당뇨병 치료제 ‘듀비에’의 매출액은 41억원을 기록했으며, 전기대비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뇨기 감염 치료제 ‘타조페란’의 1분기 실적은 전기대비 1%, 전년동기대비 5% 각각 오른 39억원을 기록했다.
녹내장 치료제 ‘잘라탄’의 경우 전기대비 12% 상승, 전년동기대비 6% 감소한 37억원으로 나타났다.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의 1분기 매출액은 33억원으로 나타났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에소듀오’의 1분기 매출액은 31억원으로 전기대비 9%, 전년동기대비 10% 각각 상승했다.
감기약 ‘모드시리즈’의 매출액은 29억원으로 전기대비 6% 상승, 전년동기대비 4% 감소했다.
알츠하이머병 치매약 ‘아리셉트’의 1분기 실적은 28억원으로 전기대비 13% 상승, 전년동기대비 12% 하락했다.
항생제 ‘세파졸린’의 1분기 실적은 28억원을 기록했다.
고지혈증 치료제 ‘바이토린’은 전기대비 12%, 전년동기대비 9% 각각 감소한 26억원을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제 ‘칸데모어’는 전기대비 3%, 전년동기대비 6% 각각 오른 26억원으로 확인됐다.
발기부전 치료제 ‘센돔’은 2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폐렴구균백신 ‘프리베나’의 1분기 매출액은 18억원으로 전기대비 83%, 전년동기대비 17% 각각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