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셀,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절차 속도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
17개 社 프로젝트 레퍼런스 33건 ‘국내 최다 레퍼런스’ 보유
입력 2024.05.23 18:21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이엔셀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대표이사 장종욱)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엔셀의 총 공모주식수는 156만6800주며, 희망공모밴드는 1만3600~1만5300원, 공모 규모는 약 213~240억원 사이가 될 전망이다. 최종 공모가가 확정되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영업일간 진행되며,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은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이뤄진다. 상장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이엔셀은 지난 2018년 삼성서울병원 장종욱 교수가 교원 창업한 기업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사업 △ 샤르코-마리-투스 병(CMT), 듀센 근디스트로피(DMD), 근감소증 등 희귀/난치 근육 질환 대상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EN001) 신약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CDMO 사업의 주요 고객사는 얀센(Janssen), 노바티스(Novartis)와 같은 글로벌 대형 제약사부터 GMP(제조 및 품질관리) 시설이 없는 국내외 제약사, 바이오벤처, 국공립 연구소, 대학까지 다양하다. 회사는 다품목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GMP 최적화 기술 관련 특허를 기반으로 17개 사와 33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국내 최대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이엔셀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 성장한 105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엔셀 장종욱 대표이사는 “CDMO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가져가면서, 이를 바탕으로 희귀/난치 질환에 대한 차세대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 신약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세포·유전자치료제 국산화에 앞장서 국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이엔셀,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절차 속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이엔셀,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절차 속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