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폴리글리세롤 마켓 2030년 49억弗 형성
2022~2030년 기간 연평균 7.7% 성장 거듭 전망
입력 2024.02.28 16:11 수정 2024.02.2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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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렛의 점도를 감소시키거나, 식품용 계면활성제로 쓰이거나..

식품을 안정화시키고 유화시키기 위한 첨가물로 사용되는 폴리글리세롤(polyglycerol)의 글로벌 마켓이 2022~2030년 기간 동안 연평균 7.7%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22년에 27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이 시장이 오는 2030년이면 49억 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는 관측이다.

아일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리서치&마켓은 27일 공개한 ‘폴리글리세롤: 글로벌 전략 사업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예측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폴리글리세롤의 세부부분 가운데 하나에 속하는 폴리글리세롤-2의 경우 2022~2030년 기간 동안 연평균 7.1% 성장해 오는 2030년이면 8억6,9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폴리글리세롤-3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8.3%의 지속적인 성장곡선을 그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폴리글리세롤 마켓은 세계 각국에서 지속가능성 원료와 내추럴 성분을 원하는 수요가 고조됨에 따라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3년의 경우 47개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현실은 폴리글리세롤 마켓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예측에 무게를 실어주는 팩트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폴리글리세롤 마켓은 지난 2022년에 6억2,44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자리매김한 중국시장을 보면 2022~2030년 기간 동안 연평균 9.6% 성장해 오는 2030년이면 8억9,620만 달러 볼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됐다.

이밖에도 보고서는 주목할 만한 시장들로 일본과 캐나다를 꼽았다.

두 시장이 2022~2030년 기간 동안 각각 연평균 5.85 및 6.8% 성장할 수 있으리라 예상된다는 것이다.

유럽시장에서는 독일이 같은 기간에 연평균 6.6% 안팎의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한국과 호주, 인도 등이 견인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시장은 오는 2030년이면 6억9,660만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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